[경청기의 눈] 장마철 ‘습기 제거’는 이렇게!
습도에 의한 세균 증식 예방이 최우선
장마철에 빨래를 하면 세탁물에 세균이 번식해 눅눅해지고 냄새가 나기 쉽다. 때문에 장마철 빨래 냄새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균을 없애는 것이 우선이다. 습한 환경에서 빨래를 말리면 세균 증식이 늘어나 냄새가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면 세균이 최대 10배까지 늘어난다. 어쩔 수 없이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때는 선풍기를 틀고 아래에 마른 수건이나 신문지를 깔아주는 것이 좋다. 수건과 신문지가 빨래의 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건조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침실에는 굵은 소금이나 베이킹소다를 메트리스에 문지르고, 청소기로 빨아드리면 습기와 먼지 제거에 효과적이며 주방에는 소금이나 베이킹소다를 뚜껑이 없는 통에 담아놓으면 좋다. 소금은 이렇게 습기제거에 쓴 다음 전자레인지나 햇빛에 다시 말리면 원상복귀가 된다. 환풍기, 제습기 트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올여름 많은 이들이 습기 예방을 통해 장마철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