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사진 찍기 좋은 곳 북한강 물의 정원 ⓒ 경기도블로그
경기도 추천 여행 장소 북한강 `물의 정원`은 푸른 잔디밭과 예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바라보며 걷기에 좋은 곳입니다. 또한, 전망대와 포토존이 잘 마련되어 사진도 멋지게 나오는 곳이죠.
자전거 길도 잘 조성되어 있으며, 연인들은 물론 가족이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경기도 추천 여행지입니다.
※ 북한강 `물의 정원`
- 소재지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398
- 입장료 : 없음
- 주차료 : 없음

경기도 사진 찍기 좋은 곳 북한강 물의 정원 ⓒ 경기도블로그
안개가 가득한 이른 아침 북한 강가의 `물의 정원`을 찾았습니다. `물의 정원` 입구에는 달팽이 모형이 세워져 있습니다.
I`m Slower ! 느려서 행복합니다.
달팽이처럼 천천히 여유 있게 느림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북한강 자전거길이 지나는 곳이므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 쉴 수 있도록 자전거 거치대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물의 정원`은 물마음길, 강변연가길, 물향기길, 물빛길로 크게 나뉘어 있습니다.
제일 먼저 물마음길로 들어섰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물마음길로 들어서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물마음 마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마음 마당에서는 드넓게 펼쳐진 들꽃의 향기를 맡으며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마음 마당의 이른 아침은 새들의 놀이터였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지 않아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 다니며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경기도 사진 찍기 좋은 곳 북한강 물의 정원 ⓒ 경기도블로그
물마음길은 안쪽으로는 물마음 마당에서 노는 새들을 볼 수 있고 바깥쪽으로는 북한 강변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은 안개 낀 북한강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마음길을 한 바퀴 돌고 나면 `물의 정원`을 가로지르는 뱃나들이교를 건너게 됩니다.
이곳 습지는 예부터 배가 드나들던 곳으로, `뱃나들이들`이라는 지명이 전해집니다. 그래서 다리 이름도 이 지명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자전거도로는 북한강과 나란히 달리며 대성리 역까지 연결이 됩니다.
아치형의 뱃나들이교 옆으로 커다란 액자가 있습니다. 액자를 통해 자연이 그린 한 폭의 풍경화를 볼 수 있습니다. 물마음길에서 바라보는 뱃나들이교와 주변으로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경기도 사진 찍기 좋은 곳 북한강 물의 정원 ⓒ 경기도블로그
뱃나들이교는 자전거 통행을 위해 만들어진 다리이지만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주변 풍경은 일품입니다. 위 사진은 뱃나들이교에서 본 북한강 쪽 모습입니다.
뱃나들이교에서 북쪽으로는 운길산이 보이고 수많은 연꽃이 있는 `물의 정원`을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경기도 사진 찍기 좋은 곳 북한강 물의 정원 ⓒ 경기도블로그
다리를 건너면 강변 산책길이 이어집니다. 아름다운 북한강 주변을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느림의 미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건너편 북한강 주변이 뿌연 안개 속에서 희미하게 보이고 있지만, 이 길은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포토존이 되는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푸른 초원처럼 보이지만 7월에는 이 곳에서 재배관상용 꽃 양귀비 밭을 이루어 더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변 산책길에는 북한강 주변을 따라 있는 산책로에 3개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건너편 북한강변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직은 뿌연 안개가 시야를 가리고 있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경기도 사진 찍기 좋은 곳 북한강 물의 정원 ⓒ 경기도블로그
강변 산책길 끝부분에 이르자 하늘 쪽부터 안개가 걷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변 쪽은 아직도 안개가 시야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물향기길`은 마음마저 정화되는 길입니다. 북한강 자전거 길을 통해 `물향기길`에 들어오면 물가에 자란 들풀의 향긋한 풀 내음이 전해집니다.
하트모양의 거치대에 자전거를 세운 뒤 길을 따라 가면 연인들을 위한 공간인 하트존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사진 찍기 좋은 곳 북한강 물의 정원 ⓒ 경기도블로그
연인들의 데이트 공간인 하트 존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 프러포즈 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고 하트 벤치에 앉아 쉬다 보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빛길은 `물의 정원` 북쪽으로 난 길로 자생 연꽃 습지와 다양한 수변식물이 있어 지친 몸을 치유하고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물의 정원`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가게 됩니다.

경기도 사진 찍기 좋은 곳 북한강 물의 정원 ⓒ 경기도블로그
뱃나들이교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북한강 자전거 길을 따라 출발지로 되돌아오면 됩니다.
뱃나들이교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같은 장소이지만 아침 일찍 안개가 낀 모습과는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줍니다. 이제는 멀리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양수교의 모습도 멀리 보입니다.
안개 때문에 보이지 않던 운길산역의 모습도 깨끗하게 보이네요. `물의 정원`은 운길산역에서 60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경기도 사진 찍기 좋은 곳 북한강 물의 정원 ⓒ 경기도블로그
`물의 정원`은 양평 두물머리와 세미원 등이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시기 좋은 곳입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북한강과 주변 풍경을 감상하면서 산책로를 거닐 다 보면 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죠.
`물의 정원`을 다 돌아보기가 어렵다면 물마음길과 강변 산책로만 걸어도 마음을 정화하고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인과 함께 또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곳으로 사계절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2017 경기소셜락커 이창룡 락커 ⓒ 경기도블로그
[출처:경기도 블로그]
[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창룡 락커]원문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