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 임세은 기자
지난 7월 19일 평택시 “동부공원”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가 있었습니다.
브레이크를 잡을 때마다 소리가 나는 자전거가 불안했는데 소식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평택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 임세은 기자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고장난 곳을 기록하고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평택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 임세은 기자
자전거 타이어 및 튜브 등 주요 부품이 들어가는 수리는 부품비만 받고 필요한 부품을 가지고 오는 경우에는 무료로 수리를 해 주십니다.

평택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 임세은 기자
자전거를 수리하는 모습입니다. 가만히 있기에도 더운 날씨에 수리 하는 분들에게 감사함이 느껴졌습니다.
브레이크를 수리 후 타이어 바람, 안장 높이까지 정말 꼼꼼히 봐 주셨습니다.
자전거 타이어 및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 시에는 부품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평택“의 오춘식 단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평택”은 2020년 평택평생학습센터 “자전거 정비” 과정을 마친 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를 만들었고
그 해 11월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장비는 평택시에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무상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1년에는 코로나로 4월~6월 봉사 활동 쉬어야 했습니다.
올해에도 평택시와 연계하여 3월 15일 세교동을 시작으로 1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계획했고
지난 7월 5일 비전1동에서는 하루 동안 100여대를 수리하였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자전거 서비스를 받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모든 회원들이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수리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행복했습니다.
만약 고장난 자전거가 있다면 방치만 해두지 말고 자전거 무상 수리를 받아서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