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헤이리마을에 있는 한국근현대사 박물관은 1950~1970년대를 재현한 박물관이다. 이곳에서는 옛날 물건, 포스터, 집 구조 등을 가까이서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에는 7만 여점의 옛날 물건들이 있으며, 그 시대 살았던 사람 모형도 있어 더욱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 유서아 기자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꼬불꼬불한 길로 옛날 골목처럼 재현해 놓았다. 시대 하나하나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은 관람을 할 수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 세대가 살았던 시대 그리고 기자들이 사는 현재까지 4대 또는 3대가 함께 관람하면서 공감하고,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과거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좀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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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는 통일전망대가 있는데 젊은 세대가 겪어보지 못한 6.25 전쟁의 아픔도 생각하며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생활 모습을 보고, 분단의 아픔을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