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 위한 노동 안전망 강화 ⓒ 이서연1 기자
사회 초년생 위한 노동 안전망 강화
`사회 첫발 예비노동자 산업안전교육` 시범사업 추진
사회 초년생 위한 노동 안전망 강화 ⓒ 이서연1 기자
`사회 첫발 예비노동자 산업안전교육` 이란?
산업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초년생 노동자 대상.
`노동안전망` 강화 위해 민선 8기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의 협업으로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사업
사회 초년생 위한 노동 안전망 강화 ⓒ 이서연1 기자
현재 교육대상 고등학교는?
도내 총 13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 고교 학생 937명
대상으로 교육 추진.
올해 11월 24일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교육 추진 예정.
도내 109개 직업계 고등학교 중
학사 일정과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사회 초년생 위한 노동 안전망 강화 ⓒ 이서연1 기자
교육 방식은?
노동권 및 산재예방 전문 강사
학교 방문, 제조·건설 현장 내
안전조치 방법 등 교육.
건설, 기계 등 분야별 사례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맞춤형 교육 추진.
산업재해 상황에 대해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체험, 사업장의 위험요인과 개선점,
대처방안 학습 기회 제공.
사회 초년생 위한 노동 안전망 강화 ⓒ 이서연1 기자
추후 교육 계획은?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 후
성과 종합 검토, 보완하여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할 예정.
현장중심 교육을 위해 전문가 강의-실습 현장 연계 방안,
사회초년생 근무 사업장 대상으로 유해·위험 요인 컨설팅 방안 검토 중.
사회 초년생 위한 노동 안전망 강화 ⓒ 이서연1 기자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기도의 산업안전교육,
모두 참여하세요!
`사회 첫발 예비노동자 산업안전교육` 시범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