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
경기도가 만들어갑니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반려동물 등록률 80%,
유기동물 입양률 50% 달성을 목표로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 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
모두 소통할 수 있는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특히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려동물 문화시 설 확충에 힘쓰며
11월 11일 반려동물 복합 문화 공간 ‘반려마루’를 개관했다.

ⓒ
기회의 경기
국내 최대 반려동물
복합 문화 공간 반려마루 개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과 가족들의 천국 반려마루는
16만5,200m2 규모로 국내에서 가장 크다.
그중 9만5,790m2의 A구역을 개관했으며, A구역은 문화센터,
만남채, 햇살채, 사랑채, 별빛채 등 총 5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등 총 4층으로 셀프 카페,
반려견을 위한 교육장•미용실•동물병원 같은 시설이 들어섰다.
만남채는 입양 상담과 입양 홍보 역할을 한다.
햇살채와 별빛채는 강아지 관리동, 사랑채는 고양이 관리동 등
문화시설 및 보호•입양시설로 조성됐다.
2024년 완공예정인 B구역에는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도민이 편히 쉴 수 있는 힐링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반려마루
위치 경기도 여주시 명품1로 1-2
운영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문의 031-881-1800

ⓒ
기회의 경기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입양 전 체크포인트
경기도는 유기견•유기묘 발생을 방지하고 동물 생명 존중 및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입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권지현 반려마루 관리팀장에게
입양 절차와 입양 전 체크포인트를 들었다.
체크 포인트 1
가족 모두 반려견 키우는 데 동의하셨나요?
충분한 준비 없이 동물을 입양하면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파양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파양된 동물은 새로운 환경에 다시 적응하려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소중한 생명에 대한 책임을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함께 사는 가족의 동의는 필수다.
체크 포인트2
반려견을 맞이할 환경이나 마음의 각오는 되어 있나요?
반려견을 양육하면 여러 가지 애로 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예상보다 손이 많이 가고, 여행도 가기 힘들다.
또 아파트, 단독주택, 빌라, 다세대, 원룸 등
주거 환경이 반려동물이 함께 살기 적당한지 확인해야 한다.
현 거주지에서 반려동물 양육을 허용하는지,
이웃과 문제가 없을지 점검하는 것이 좋다.

ⓒ
기회의 경기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입양 전 체크포인트
체크 포인트3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가요?
반려동물을 양육할 때 매일 산책, 놀이 등은 필수다.
또 반려동물마다 성격이 달라 1인 가구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반려동물의 특성과 대처 등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
체크 포인트4
평균 10~15년 이상 사는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필 수 있나요?
양육을 포기하고 파양을 고려하는 이유는 대부분 결혼,
임신, 유학, 이사, 질병, 사고 등 여건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방법이나
계획이 있을 때 입양하는 것이 좋다.
체크 포인트5
입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감당할 의사와 능력이 있나요?
예상보다 반려동물에게 드는 돈이 가계 지출 비중에서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특히 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이를 치료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 지출이 크다.

ⓒ
기회의 경기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반려마루 입양 절차
1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에서 보호 동물 공고를 확인하고
입양할 반려동물을 선택한다. 또는 센터를 방문해 직접
반려동물을 보고 상담한 후 신청한다.
2 입양 신청서가 접수되면 검토한 후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입양 의사를 확인한다.
3 입양이 확정되면 방문해 반려견을 데려간다.
신청서 접수 후 입양까지 4세 이하는 대략 10일,
5세 이상은 7일 정도 소요된다.
4 입양 후 7일, 30일, 6개월 단위로 사후 관리 상담을 진행한다.
사지 않고 입양하면
개 공장이 없어질 거예요
이수연•김종혁•반려견 해랑(7세)(안양시)
유기견 자원봉사를 하면서 만난 아이를 입양했어요.
예전에는 돈 주고 입양했는데 해랑이를 키우면서
유기견 입양의 소중함을 알게 됐습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유기견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는데,
경기도가 발 벗고 나서주니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