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4월 20일 토요클래식을 마련한다. ⓒ 용인문화재단
기회기자는 지난 3월 23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리는
‘토요키즈클래식’에 다녀왔습니다.
토요클래식은
6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공연으로, 기회기자는 디즈니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많이 나와 어린이 관람객들이 즐거워했습니다.
4월 20일 공연은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이며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 3시 2회 열립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토요키즈클래식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편안하게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