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힘 없는 경기도 교통정책‥민선 8기 전반기 경기도의 교통정책을 소개합니다. ⓒ .

경기도에는 경기도민의 편안한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교통정책’이 있습니다. 민선 8기 경기도 주요 교통정책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모든 길에 통하는’ The 경기패스 시행.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 똑버스의 성공적 정착. 15년을 기다린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첫 개통. ⓒ .

The 경기패스는 70만 명(올 6월 14일 기준)이 가입 완료했습니다. 월 15회 이상 한도 무제한, 매달 대중교통비 20~53% 환급, 청년 기준 확대(19~39세) 등이 관심을 끕니다. ⓒ .

GTX 개통으로 출퇴근 1시간이 단축됐습니다.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B‧C 노선 공사 착공, 별내선 암사~별내 구간 개통 예정(지하철 8호선 연장) 등이 진행됐습니다. ⓒ .

똑버스는 누적 이용객 312만 명 달성했습니다. 특히 신도시와 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실시간 최적 이동경로로 운행되고 있어 관심을 끕니다. 현재, 13개 시·군에서 165대가 운행 중입니다. ⓒ .

시내버스 공공관리제가 2027년 전면 시행(6천200여 대)됩니다. 이에 따라 도내 버스 서비스 향상,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운영, 버스 운행 안전화 및 공공성 강화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

새로운 경기도의 교통정책으로 더욱 편안한 출·퇴근길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