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언제나 가기 전 설렘과 다녀온 후에도 좋았던 기억과 추억으로 오랫동안 잊히지 않습니다. 특히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는 여행은 더욱더 특별한데, 비행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항에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인구와 산업이 밀집한 경기도에는 공항이 없습니다. 경기 남부권에 접근성이 높은
국제공항이 필요한 만큼 새로운 공항 건설을 위한 서명이 있어 기자가 참여했습니다.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한 건설 공론화 확산 희망서명 캠페인이 망포글빛도서관에서 6월 16일과 17일 진행되었다. ⓒ 임태은 기자
수원시는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한 건설 공론화 확산 희망서명 캠페인을 망포글빛도서관에서 6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 현장 모습 ⓒ 임태은 기자
서명을 하거나 SNS에 팔로우 또는 구독을 하면 뽑기 이벤트 상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의 서명과 공감대 형성으로 가까운 곳에 국제공항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