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취업·자산형성 ‘청년에게 기회를’
[anchor]
민선 8기 경기도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십니까? ‘기회’를 꼽는 분들 많을 텐데요. 청년층에게 더 많고 고르며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섰습니다. 해외연수부터 취업과 자산 형성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전반기 청년정책을 정리해 봤습니다.
[rep]
국내에서 취업준비를 하던 차에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된 석하엘 씨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푸단대학교에서의 교육 연수 기회를 잡았습니다.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외무영사관이라는 새로운 꿈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int] 석하엘 / 경기청년 사다리즈
“내가 가진 생각과 사고가 전부가 아니라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글로벌한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경험은 정말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너무 중요한 경험이 되고 또 그분들의 큰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193명의 청년들이 해외 5개 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600명의 청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했고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으로 어학과 자격시험 응시료 6만여 건을 지원받았습니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사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10년간 최대 5백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최고 신용등급 보다도 낮은 대출금리로 지난해 6만 명에게 3천억 원 규모로 공급됐습니다.
[int] 김광덕 과장 / 경기도 지역금융과
“연령 확대와 자격요건을 완화하는 등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구직 단계와 분야에 따라 맞춤형 취업 지원도 이뤄졌습니다.
취업 면접을 본 청년에게 16만여 건의 면접수당이 지급됐고,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을 통해 100명의 청년들이 7개국 해외 기업 현장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습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의 임금을 보전하는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과 청년 노동자에게 연간 120 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2년 후 580만 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청년 노동자 통장’도 있습니다.
[int] 김남국 교수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청년세대의 불안감과 두려움에 대해서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줌으로써 청년세대에게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고 또 그런 불안감을 떨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는 용기를 줄 수 있고요.”
민선 8기 경기도의 다양한 청년 정책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와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GTV뉴스 최창순입니다.
1.석하엘 / 경기청년 사다리즈
2.‘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지난해 5개 대학 193명 활동
3.‘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6만 명에게 3천억 원 규모 공급
4.김광덕 과장 / 경기도 지역금융과
5.김남국 교수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6.영상취재 : 김현우 영상편집 : 강윤식 CG : 김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