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경제의 시간. ⓒ 경기도청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하남, 광명, 양평, 여주, 파주, 구리, 포천, 과천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150%이하 가구, 3개월 이상 아빠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최대 5개월간 총 150만 원을 지원하는데요.
윤현옥 고용평등과장은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제도는 남성의 육아 참여를 높여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을 이뤄가는 데 필요한 제도인 만큼 적극적으로 신청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은 중위소득 150%이하 가구, 3개월 이상 아빠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최대 5개월간 총 150만 원을 지원합니다. ⓒ 경기도청
아빠 육아휴직, 저출산과 건강한 가정 이루는데 도움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육아휴직자는 31.6%로 ’18년 17.8%에 비해 약 2배 늘었으나, 여성 육아휴직자(68.4%)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의 육아휴직 보장은 장기적으로 저출산 문제와 일·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아이는 더 풍부한 애착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경력 단절을 줄이고, 가정 내 역할 분담을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부성애가 깊어지고, 가족과의 유대감도 더욱 단단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가 함께 자녀양육을 하는 가족친화 환경을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월 30만 원씩 최대 5개월간 총 150만 원 지급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제도는 월 30만 원씩 최대 5개월간 총 15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대상은 ▲고용보험 가입자로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본인납부금 기준)이며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해당 시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남성입니다.
다만, ‘고용노동부 6+6부모육아휴직제 특례’를 적용받는 육아휴직자는 특례기간이 종료된 이후 그 다음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경기민원24
(gg24.gg.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육아휴직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경기도는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8개 시군에서 우선 사업을 시작하며 지속적으로 참여 시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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