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가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전용 앱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출시했습니다.
출시한 지 8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발표하였는데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기자가 직접 사용해 보고 어떻게 착한 행동을 하고 착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홈 화면, 활동 화면 ⓒ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화면 캡처
기자는 주로 학교, 학원을 걸어서 이동하는데요.
걷기를 통해 8천 걸음을 달성하면 하루 200원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 홈 화면에 걷기 걸음 수가 보이시죠? 걷기를 많이 한 주중에는 200원을 적립 받고 있답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은
만 7세 이상의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을 갖고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텀블러 할인 카페 찾기, 줍깅 플로깅 참여하기 등의 14개 활동을 통해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걸어서 이동하면 리워드가 적립되니 건강도 챙기고 보상도 받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데요. 이 외에도 텀블러 사용 시 할인 혜택이 있는 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고 참여하면 1일 1회 300원씩 1년 최대 20,000원을 적립할 수 있고 다른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 범위 내에서 적립할 수 있습니다.
쌓인 적립금은
지역화폐로 전환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기자가 받고 있는 리워드와 활동들입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리워드 화면, 리워드 활동 화면 ⓒ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화면 캡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매뉴얼 ⓒ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화면 캡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처음 사용한다면 앱 안의 매뉴얼을 자세히 읽어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의 오른쪽 하단
기후아이 AI를 통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관련된 정보나 자주 하는 질문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위한 착한 행동에 착한 보상을 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우리 함께 지구를 위해 건강도 챙기고 보상도 받는 의미 있는 착한 활동에 참여하면 어떨까요?

자전거를 타고 있는 기자 ⓒ 강이람 기자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사용 중인 기자는 날씨도 따뜻해졌으니 걷기 외에도 가까운 거리는 운동도 할 겸 자전거 타기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