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 인식 프로그램인
‘열린도서관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전까지는 정약용도서관에서만 진행되던 이 프로그램을 이번에는
남양주시 소재 12개 공공도서관에서 두 달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기자는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도서관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카드뉴스로 전하고자 한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시간 `함께하는 열린도서관 챌린지` ⓒ 박혜린 기자

`함께하는 열린도서관 챌린지`는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작해서 6월 4일까지 남양주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된다. ⓒ 박혜린 기자

`함께하는 열린도서관 챌린지`란? ⓒ 박혜린 기자

`함께하는 열린도서관 챌린지`로 장애인의 불편함에 대한 공감과 이해 ⓒ 박혜린 기자

`함께하는 열린도서관 챌린지` 일정 ⓒ 박혜린 기자

독서와 정보, 문화 체험 혜택은 모두와 함께! ⓒ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