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래서 5월에 놀러 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여행할 만한 곳을 추천하겠습니다.
기자가 추천하는 곳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도자예술마을(이천 예스파크)입니다. 기자는 이번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때 다녀왔는데 꼭 축제 기간이 아닐 때도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천의 도자기 축제는 이천시의 자랑이 될 정도로 이색적입니다. 왜냐하면, 직접 체험을 함으로써 좋은 경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 기자가 만난 박종환 도자기공은 “어렸을 때는 만들기를 좋아했지만, 도자기공이 될 생각은 없다가 미술을 좋아해서 도자기 쪽에 흥미가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었다. 내가 원했던 것이 아니어도 충분히 업으로 삼을 수 있으니 가능성을 놓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방종환 도자기공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분청을 주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후 도자기를 만드니 더 실감났습니다.

화목토 도예연구소에 있는 아궁이 ⓒ 고서하 기자
도자기를 만들고 1층에 있는 아궁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
이천도자예술마을에 아궁이가 있는 가게는 2곳뿐이라고 하니 도자기에 관심 있다면 화목토 도예연구소에서 좋은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