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하남시에 8개나 있는 황톳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황톳길은 말 그대로 황토를 맨발로 걷는 길로,
풍산근린3호공원, 미사한강5호공원, 위례지구 순환 누리길, 미사한강황톳길, 미사숲공원 황톳길, 창우 황톳길, 위례순라공원 황톳길, 감일문화공원 황톳길이 있습니다.
하남시청 누리집을 보면,
황톳길 걷기는 △혈액을 촉진하면서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주고 △우리 몸속 독소를 제거해 주고 △염증을 제거하여 암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고, △관절염, 근육통 요통 등 자율신경 조절에 뛰어난 효능이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효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8개의 황톳길 중에
기자는 풍산근린3호공원에서 황톳길을 체험해 봤는데요. 이곳에는 신발 보관함도 있고, 발을 씻는 세족장도 있습니다.

신발 보관함에 신발을 넣는 기자 ⓒ 최로빈 기자
신발과 양말을 벗고 황톳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어르신과 성인이 주로 이용하는데, 기자는 처음에 축축하고 딱딱한 느낌에 어색했지만, 황톳길을 걷다 보니 적응이 되었습니다. 기자는 한 바퀴 돌고 나왔습니다.

황톳길을 체험하고 있는 기자 ⓒ 최로빈 기자
체험을 모두 마치고
세족장에서 발을 씻었는데요. 수건은 비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황톳길을 체험한다면 개인 수건을 꼭 챙겨 가길 바랍니다.

세족장에서 발을 씻고 있다. ⓒ 최로빈 기자
황톳길은 남녀노소 모두 갈 수 있으니
가족과 함께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황톳길 이용 시 주의할 사항은 발에 상처나 무좀 등 문제가 있을 때는 출입이 제한되고, 애완동물 출입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해서 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