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이 먼저 시작되는 경기. ⓒ 경기도청

경기도는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2025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오는 1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청
경기도가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2025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진행합니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은 경기청년참여기구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됐습니다. 도는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이라는 이름 아래 지난해 206명의 고립·은둔 청년과 그 가족에게 심리 상담과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는데요.
1차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2차 모집에서는 200명을 대상으로 상담, 일 경험·반려동물 봉사·일주일 지역 머물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39세 고립·은둔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경기청년포털
(youth.gg.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참가자들은 1차와 마찬가지로 전문 상담가의 초기상담 후 욕구·상태 등에 따라 심층 상담과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을 마친 다음에도 자조 모임과 고립·은둔 청년 쉼터, 타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일상 회복을 지속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과 프로그램은 수원(팔달구) 2곳, 성남(분당구) 1곳, 의정부(의정부1동) 1곳 총 4개 거점 운영기관에서 진행되는데요.
단, 참여자 희망 시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인근의 청년센터에서 상담받을 수도 있습니다. 운영기관은 고립·은둔 청년의 쉼터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지원 사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고립·은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독서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청년포털
(youth.gg.go.kr)을 참고하면 됩니다.
한편, 도는 오는 11월 중 고립·은둔 청년 지원 주제 포럼과 참여자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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