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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투어’ 민생경제 현장투어] 연천 편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 등 점검하며 지역의 미래 설계 및 도민과의 소통 강화

작성자이준균
eyekle0723@gg.go.kr
2025.10.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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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먼저 시작되는 경기 ⓒ 경기도청

내일이 먼저 시작되는 경기 ⓒ 경기도청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지사는 14일 연천군을 찾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 추진, 그리고 한탄강 청년어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안전과 교육, 문화와 생태, 어업과 관광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해법을 모색한 것입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약속처럼, 도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를 발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연천군을 찾아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도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연천군을 찾아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도청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재난대응 패러다임 바꾸는 계기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연천군을 찾아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여덟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방문지로 연천군을 선택한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연천소방서 회의실에서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사업 설명회를 열고,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의장, 윤종영 도의원,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김 지사는 “연천은 제게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라며 “매년은 아니지만 조그만 마을에서 잠도 자고 맞손토크도, 벼 베기도 했던 기억이 나는 애착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어 소방학교 북부캠퍼스에 대해 “많은 공을 들였다. 만들어지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서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재난대응)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소방대원의 헌신과 기여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든 좋은 복지와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곳을 이용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차질 없이 경기도에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일대 21만2,541㎡에 건립된다. 총 493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완공, 2030년 개교할 예정으로, 지난 5월부터 건축설계를 진행 중입니다. 


경기북부지역 전문 소방교육훈련 시설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정예 소방공무원 양성’과 ‘도민 안전문화 생활화’라는 두 가지 목표로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도는 첨단기술을 반영한 현장중심 전문·실전 교육훈련시설과 신개념 교육훈련시설을 구축하고, 도민이 응급처치와 화재안전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전교육장과 숲속 캠핑장, 힐링숲 등 자연친화 도민 안전교육시설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소방학교 내 가족 단위 실습 위주 안전캠프를 설치하는 것은 전국 최초입니다. 


도는 북부캠퍼스 건립으로 2,100여 명의 소방공무원과 관계자, 도민 등 연간 약 5만 명이 방문해 연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하나로 한탄강, 전곡리 유적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안전교육+관광+휴식’이 결합된 체험형 안전문화 명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곡선사박물관에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 추진 현장 설명회’를 열고 있다. ⓒ 경기도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곡선사박물관에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 추진 현장 설명회’를 열고 있다. ⓒ 경기도청


“연천은 지붕없는 박물관, 관광의 요람으로”


경기도와 연천군이 경기 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를 추진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전곡선사박물관에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 추진 현장 설명회’를 열고 “경기도가 연천군과 함께 힘을 합쳐 기쁘다”며 “연천군수가 유치 의향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 경기도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기재부에 신청해서 승인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김덕현 연천군수에게 ‘연천은 지붕이 없는 박물관’이라는 좋은 표현을 배웠다”며 “(엑스포를 통해) 연천에 정말 많은 분이 오셔서 인구 4만 1,000명인 연천군의 생활인구가 수십만, 수백만 명이 되면 자연스럽게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붕 없는 박물관 연천을 관광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그 어느 엑스포보다 자랑스럽고 성공적으로 엑스포를 마무리해서 대한민국의 가치를 세계사적으로 한층 더 올려놓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연천군의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이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현장 설명회 후 전곡리선사유적지로 이동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전곡리 유적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적 가치를 갖춘 연천군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제행사입니다. 1978년 미군 병사가 유럽·아프리카에서 발견되던 구석기 유적인 주먹도끼를 동아시아 최초로 발견하면서 당시 동아시아도 유럽과 아프리카에 비해 문화적 수준이 떨어지지 않다는 점이 입증됐습니다. 이후 연천은 구석기 축제를 개최하며 올해 32회를 맞이했습니다.


연천군은 지역 축제를 넘어 엑스포를 통해 연천의 평화·문화·생태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구석기문화의 세계적 거점으로 부상한다는 구상입니다. 연천 일대에서 ‘손안의 혁명,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2029년 행사를 개최하고, 주제관·전시체험관·산업관·국제학술대회·공연 및 부대행사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런 국고 지원이 필요한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서는 중앙행정기관 또는 광역자치단체가 기획재정부에 행사 승인을 신청해 타당성을 심사받아야 합니다. 타당성 심사 결과는 내년 2월에 나온다. 행사 추진 동력이 필요한 연천군은 공동 개최 추진의향서를 경기도에 전달했고, 김동연 지사가 이를 수용했습니다. 도는 공동 개최 방식을 통해 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조직위원회 구성, 예산·인력·홍보를 비롯한 실무, 중앙부처 협의를 도울 예정입니다. 


도는 엑스포 개최를 통해 인구소멸 위험지역인 연천군의 관광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 전체의 문화·관광 발전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 추진 현장 설명회를 마친 후 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센터(연천군 전곡읍 소재)를 방문했습니다. 센터는 2021년 9월 개소 이후 연 2,200여 건의 구조·치료·방생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생태보전 교육을 운영해 연간 6,4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2028년까지 약 73억 원을 투입해 북부야생동물구조센터 인근 일대 1만 4,852㎡ 부지에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새로 조성될 생태관찰원은 ▲영구장애 동물(독수리·수리부엉이) 보호시설 ▲DMZ 생태공원 ▲부엉이·독수리 탐방로 ▲생태학습 영상교육실·전시실 등으로 구성돼 기존의 야생동물병원과 생태학습장 기능이 확장될 예정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한탄강 청년어부’를 만나 어민들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경기도청

김동연 지사는 이날 ‘한탄강 청년어부’를 만나 어민들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경기도청


한탄강 청년어부와 참게 들어올린 김동연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어촌은 특별합니다. 김 지사는 2019년 경제부총리에서 물러난 뒤 전국 바닷가의 어촌계를 다니며 직접 그물을 던져 전어‧낙지‧멸치를 잡았습니다.


그런 김동연 지사가 이번에는 달달투어 도중 ‘한탄강 청년어부’를 만났습니다. 바다에서 하는 어업 외에 내수면어업(육지의 하천, 호수 같은 담수에서 이뤄지는 어업)을 지원하겠다는 메시지였습니다. 


‘한탄강 청년어부’는 구독자 17만 명을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이름이자 운영자인 1988년생 김은범씨의 닉네임이기도 합니다.


오늘 김 지사는 한탄강과 같은 줄기인 임진강의 수위를 점검한 뒤 조업을 마치고 돌아온 한탄강 청년어부의 고깃배 ‘왕건1호’에 성큼 올라섰습니다. 청년어부가 활어통 뚜껑을 열어 갓 잡아온 물고기를 뜰채로 들어올려 김 지사에게 보여줬습니다. 


김 지사의 입에서 ‘와!’하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만선까지는 아니어도 활어통에는 물고기가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자연산이네요.” 김 지사의 탄성이 이어졌습니다.


김 지사가 “이건 모래무지고, 저 큰 건 뭐지요?”라고 묻자 ‘메기’라는 답이 나왔습니다. 쏘가리, 장어, 빠가사리 등도 보였습니다. 


청년어부 김은범 씨가 또 한 개의 활어통을 열자, 참게가 그득했습니다. 김 지사는 “멋지네요. 많이 잡았네요”라며 청년어부와 함께 어획한 참게를 자동차로 옮겨 실었습니다. 직접 참게를 손으로 들어올리면서 “무나요?”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청년어부 김은범 씨는 한탄강(또는 임진강)에서 직접 잡은 물고기로 밀키트를 제작해 온라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민물고기로 밀키트를 만든 것은 그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탄강 어획물로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만들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탄강 청년어부’는 단순한 유튜브 채널이 아니라 하나의 ‘새로운 어업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은범씨는 2017년 내수면 어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 수산업경영인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됐습니다. 그가 제작한 유튜브 영상 가운데 황복잡이 영상은 85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도는 한탄강 청년어부 같은 어업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 중입니다. 먼저 도는 매년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뱀장어, 쏘가리 등 7종을 강하천에 방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산란장 347개를 관리 중입니다. 내수면 어선의 노후 엔진 교체 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귀어 희망인들의 귀촌을 돕기 위해 귀어학교와 귀어귀촌컨설팅(창업어가 멘토링, 어촌정착상담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산업경영인 육성 자금,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등 대출 지원(이율 1.5%), 청년어촌정착지원(월 최대 110만 원 지급), 귀어인의 집(주거 지원) 등으로 이들의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국 최초로 어업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보상하는 ‘농어민 기회소득’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제철(산란기인 4~6월)이 아닌 탓에 ‘임진강 황복’은 구경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한때 소멸 위기에 처한 황복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는 2003년부터 23년째 치어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속적인 정책에 어민의 노력이 어우러져 황복은 여전히 임진강의 명물입니다.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는 되살아난 ‘임진강 황복’처럼, 어촌 회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어민들의 만선(滿船)을 경기도가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가겠다는 것이 김동연 지사가 ‘한탄강 청년어부’를 만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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