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 준비생들이 꼽은 가장 부담되는 취업 지출 항목은 ‘어학·자격증 취득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월평균 취업 준비 비용은 약 28만 원이며, 이 중 ‘어학·자격증 취득비(29%)’에 대한 비용 부담이 가장 컸는데요.
이에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습니다. 총 1,004종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12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합니다.

청년들의 높은 수요 반영해 7,500명 추가 지원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은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2023년 처음 시행된 이후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이 사업은 올해 대다수 시군에서 예산이 조기 소진됐는데요.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에 15억 원을 증액하고, 7,500명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2월 4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선착순 신청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은 12월 4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 중입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총 1,004종으로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 등이 포함됩니다.
지원금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 응시료에 해당하는데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됩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시군 조례에서 정한 청년 나이에 해당하는 미취업 청년입니다. 올해 사업은 자체 추진 중인 성남시를 제외한 30개 시군에서 운영 중입니다.
신청 시점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 상태였다면 지원이 가능하고, 1년 미만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자로 간주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12월 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2025년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관련 자주 묻는 말(Q&A)
■ 2025년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추가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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