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이 먼저 시작되는 경기.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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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눈부신 경제 성장을 넘어 지속 가능한 번영을 목표로, 1,420만 경기도민의 미래를 책임질 경기도의 6가지 미래 전략을 집중 조명합니다. |

경기도는 지난 2022년 인력 육성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산·학·연·관 교류 활성화로 새로운 밸류체인을 형성하며, 글로벌 진출 지원으로 더 큰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모빌리티)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시작했다. @ 경기도청
경기도는 지난 2022년 인력 육성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산·학·연·관 교류 활성화로 새로운 밸류체인을 형성하며, 글로벌 진출 지원으로 더 큰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모빌리티)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도는 미래차 전환, 자율주행 경쟁력, UAM도입방안 등의 스마트모빌리티 정책연구를 완료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경기도형 미래차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
경기도는 성공적인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크게 세 분야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입니다.
도는 지난 2023년도 10월 국비지원사업인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에 선정되었고 같은해 11월 업무협약까지 체결하면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했는데요.
그 결과 2024년 2월 경기도 참여기업 28개사를 선정하고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정책자금 등 5개의 정책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12월에도 추가 참여기업 3개사를 선정하면서 총 31개사의 기업이 정책을 지원받으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첨단 자동차 밸류체인 구축입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판교 제2밸리 내 스마트모빌리티실증허브(SMDH)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면적 6,348㎡(대지 1,010㎡), 지상7층, 지하4층의 규모로 조성될 이곳은 오는 2026년 5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이후, 道-연구기관-스타트업-주변기업(판교 내)간 협력 촉진을 유도하고,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으로 판교 내 자율주행 등 차량SW 중심의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친환경차 진입 지원 사업입니다.
경기도에서는 도내 내연기관 부품기업이 전기차 등 친환경차 부품개발과 시장 진입을 원활히 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지원」에 대한 계획 수립 및 예산을 확정하였고, 2024년부터 사업화 과제지원 및 부품개발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20개사가 과제지원사로 선정되고 404명이 부품개발 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도는 2024년에 ‘미래v모빌리티 테크쇼’를 처음 개최하고, ‘미래모빌리티 분야 경기도 산학협력 얼라이언스(GAIA) 데이’ 추진하는 등 선도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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