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이 가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자는 한국민속촌을 얼마 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나가는 길에 있는 다리 ⓒ 김지효 기자
붉게 물든 단풍이 한국민속촌의 전통 가옥과 어우러져 가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복을 입고 단풍길을 걸으며 사진을 촬영하는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단풍길을 걷다 보면 소와 말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옛날 신분에 따라 살던 여러 모습의 집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가을 풍경이 어두컴컴하고 무서워집니다.
한국민속촌은 놀이 마을, 귀신의 집, 놀이 공원, 전통놀이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신의 집은 전시관과 열차 타고 귀신의 집에 들어가기 체험이 놀이 공원에 같이 있습니다. 체험은 ‘혈안 식귀’ , ‘살귀옥’ 이 있었습니다. 긴장감이 넘치는 귀신의 집 체험입니다.
놀이 마을에는 바이킹, 범퍼카, 크레이지 스윙, 등 여러 가지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활쏘기, 말타기, 곤장 맞기 등 여러 종류의 체험도 있습니다.

곤장 맞기 체험장 ⓒ 김지효 기자
깊어가는 가을, 한국민속촌은 단풍과 체험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가족 단위, 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습니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관련한 축제가 있다고 하니 나중에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국민속촌 방문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