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가 작년 겨울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을 방문한 모습 Ⓒ 송지윤 기자
겨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키장. 겨울스포츠를 즐기러 이번 겨울에는 경기도 최대 규모 스키장이 있는 곤지암으로 가보자.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경기도 광주시 고척면에 위치해서 서울에서도 40분이면 갈 수 있다.
기자도 숏스키를 배우러 작년에 곤지암 스키장을 처음 방문했다. 스키장을 가는 것도 처음이고 숏스키를 접하는 것도 처음이어서 설레는 마음과 함께 차를 탔다. 아빠와 함께 차를 타고 수원에서 가는데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아서 놀랐다.

기자는 곤지암 스키장에서 숏스키 강습을 들었다. Ⓒ 송지윤 기자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국내 최초로 시간 단위 요금제를 도입해서 반일권, 종일권보다 효율적으로 스키를 탈 수 있다. 기자는 4시간권을 끊어서 3시간 동안 인라인 스키를 배우고, 1시간은 자율적으로 타는 시간을 가졌다.
곤지암 스키장에는 초중급 슬로프 2개, 중급 슬로프 1개, 중상급 슬로프 1개, 상급 슬로프 1개가 있다. 기자는 초급자여서 초급 슬로프를 탔는데 슬로프가 매우 넓어서 마음대로 탈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스키장은 초급부터 상급까지의 난이도가 모두 존재해서 초중급 스키어와 상급 스키어가 따로 탈 수 있다. 중간에 배고플 때 배를 채워줄 만한 음식을 파는 곳도 있고, 탈의실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편하게 탈 수 있었다.

겨울스포츠를 즐기러 경기도 스키장을 가보자. Ⓒ 송지윤 기자
곤지암 스키장은 옆에 눈썰매장도 있어서 스키나 보드를 못 타는 어린이들도 썰매를 타면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작년에 처음 간 이후로 나만 알고 싶어지는 스키장이 됐다. 우선 가보면 추운 게 느껴지지도 않을 만큼 점점 빠져드는 진짜 신나는 경기도 겨울 명소이다. 곤지암 스키장은 올해도 12월에 개장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