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이 먼저 시작되는 경기 ⓒ경기도청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적 문화예술축제인 제1회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 ‘오픈 심포니(The Open Symphony)’가 24~30일 경기아트센터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예술을 경험하는 방식 자체를 확장하는 게 목표인 이 특별한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1회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 ‘오픈 심포니’가 24~30일 경기아트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경기도청
누구나 동등하게 즐기는 전국 최초 ‘배리어프리’ 축제
제1회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 ‘오픈 심포니’는 도내 장애 예술인 오케스트라가 한데 모여 무대에 오르는 전국 최초의 배리어프리 축제입니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는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예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해소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이번 축제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공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페스티벌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경기아트센터와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진행됩니다.
경기아트센터가 2024년 창단한 장애인 오케스트라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도내 8개 민간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릴레이 공연과 장애예술인 시각 작가의 작품 전시 등 음악과 미술을 아우르는 통합형 축제로 펼쳐집니다.
‘오픈 심포니’의 차별화…장벽을 넘어선 관람 환경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관객이 자신의 감각과 속도에 맞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극대화한 점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혁신적인 관람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물리적 지원: 공연장 유도블록 설치, 휠체어 이용 관객 전용 좌석과 리프트 운영, 전문 인력 이동 지원 및 상시 대기
▪감각적 배려: 조명이나 소리에 민감한 관객을 위한 감각 안정 공간(스트레스볼 비치) 운영, 손끝으로 체험하는 악기‧무대 모형
▪정보 접근성: 사회자 멘트 및 주요 안내 실시간 수어 통역 및 실시간 자막 제공, 관객 이해를 돕는 접근 친화적 진행, 점자 프로그램북 제공

경기 베리어프리 페스티벌 공연은 경기도가 만든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인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와 민간 장애인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경기도청
3일간 펼쳐지는 감동의 무대, 임형주‧예린 특별 출연!
경기도가 만든 전국 최초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지휘자 박성호)’와 민간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The Open Symphony)’ 공연은 27일, 28일, 29일 3일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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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진 |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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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목) 19:30 |
아인스바움윈드챔버, 제이엘한꿈예술단, 펠리체예술단, 브솔오케스트라 등 4팀 |
도내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올라 만들어 내는 첫 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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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금) 19:30 |
벨루스앙상블, 가온솔로이스츠, 바인오케스트라, 드림온앙상블 등 4팀 |
우리나라 대표 크로스오버 팝페라 테너 임형주 특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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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토) 17:00 |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 단독 무대 |
그룹 ‘여자친구’ 멤버로 데뷔한 가수 예린 협연 및 신곡 선공개. |
특히, 29일 공연에서 가수 예린은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제작한 신곡을 선공개하고, 히트곡 ‘어웨이크(Awake)’, ‘웨이비(Wavy)’ 등을 직접 부르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서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 발매된 유다빈밴드의 정규2집 앨범 ‘코다(CODA)’ 수록곡 ‘커튼콜’의 실연자로도 참여한 바 있는데요.
이러한 인디, 대중가수와의 협연 작업을 계기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 활동을 본격화하며 다방면에서 활동 반경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이 열리는 24~30일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해방의 이름’ 주제로 김현우, 백림기획, 라움콘, 이진술 참여 작가의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도청
착한 가격, 풍성한 혜택…NOL인터파크 구매 가능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 공연 티켓은 NOL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장애예술인 예술활동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편견 없는 관람 문화 확산을 위해 27일과 28일 민간 장애예술단체의 공연 티켓은 전석 3,000원의 특별가로 판매 중입니다.
29일 공연 티켓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과 만원의 행복석 각 1만 원입니다.
경기도민·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 카카오톡 채널 친구 20%, 청년패스·예술인패스·임산부· 병역명문가 등 30%,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문화누리카드 소지자·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 또는 후원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24일부터 30일까지(10~17시)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는 ‘해방의 이름’을 주제로 한 전시도 진행합니다. 이곳에서 김현우, 백림기획, 라움콘, 이진술 등 참여 작가의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누리집(www.gg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 공연별 예매 바로 가기
DAY1 ㅡ 11.27(목) 19:30 I. 오케스트라 예매
DAY2 ㅡ 11.28(금) 19:30 II. 앙상블 예매
DAY3 ㅡ 11.29(토) 17:00 III. 리베라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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