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캠핑장에서 11월부터 1월까지 장박 캠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박 캠핑을 위한 텐트 ⓒ 송채원 기자
캠핑장에 텐트를 쳐 놓고 3개월 동안 집처럼 언제든지 가서 생활합니다. 기자는 주말마다 가족들과 캠핑장에 가서 좋은 추억도 만들고 아빠가 구워주신 고기나 닭갈비 등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매주 어떤 음식을 먹을까 가족들과 상의하는 것도 너무 즐거운 일입니다.

캠핑하면서 즐기는 먹거리들 ⓒ 송채원 기자
밤에는 불멍을 하며 고구마와 밤, 마시멜로우 등 간식도 구워먹고 있는데 꿀맛입니다.
이곳 캠핑장에서는 많은 동물도 볼 수 있습니다. 캠핑장 아저씨는 염소를 키우고 있는데, 때때로 산에서 내려온 토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눈이 와서 운 좋게 토끼를 만났습니다. 우리 가족이가 없을 때 몰래 텐트에 들어와서 쉬다 가는 불청객 고양이도 있습니다.

캠핑장에서 운 좋게 만난 토끼 ⓒ 송채원 기자
캠핑장에는 어린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게 놀이방과 트램펄린이 있고, 가을에는 고구마 캐기, 밤줍기 행사도 하고 있습니다. 캠핑장에 눈이 오면 눈사람을 만들거나 가족들과 눈싸움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캠핑장에 눈이 올 때 ⓒ 송채원 기자
캠핑장에서 밤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바라보며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엄마 아빠를 도와 설거지를 하거나 요리를 돕고 있습니다.

눈이 온 풍경 ⓒ 송채원 기자
이번 주에도 캠핑장 나들이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