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이 먼저 시작되는 경기. ⓒ경기도청
경기도가 2026년을 맞아 도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안전하게 가꾸기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경기컬처패스 지원 확대부터 경기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까지, 도민 누구나 안전한 일상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와 재난 안전 분야의 달라진 정책을 소개합니다.
문화로 한 걸음 더 가까이! ‘경기컬처패스’ 지원 확대

경기도는 올해 ‘경기컬처패스’ 제휴 분야를 도서, 웹툰이 추가된 총 8개로 확대한다. ⓒ경기도청
경기도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혜택이 올해 한층 강력해졌습니다.
경기도는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문화소비를 지원하는 ‘경기컬처패스’ 제휴 분야를 기존 6개에서 도서, 웹툰이 추가된 총 8개로 확대했는데요.
이와 함께 1인당 지원금도 연간 2만 5,000원에서 6만 원으로 늘어나며, 숙박 3만 원, 공연 8,000원·2만 원, 영화 6,000원·1만 원, 그 외 분야 1만 원 등 분야별 지원 금액도 함께 상향됩니다.
▪지원 대상: 만 7세 이상 경기도민
▪지원 내용: 8개 문화생활 분야(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웹툰)에 사용 가능한 6만 원 소비 쿠폰 지원(2025년 대비 1인당 지원금 2.4배 확대)
▪신청 방법: 컬처패스 앱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경기도민 인증 거치면 신청 가능→받은 쿠폰은 컬처패스 앱 내 제휴처 이동 페이지를 통해 등록 후 사용
한류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 ‘경기GHOST 뮤직 페스티벌’ 개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한류 콘텐츠인 OST를 메인 테마로 하는 음악 축제 ‘경기GHOST 뮤직 페스티벌’가 올해 새롭게 개최합니다.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9월경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숙박 프로그램, 투어 상품, 한류 콘텐츠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결합한 국제 한류 문화 행사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파주 임진각평화누리 내 ‘안중근 평화센터’ 운영

경기도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경기도청
파주 임진각평화누리내에 ‘안중근 평화센터’가 올해 9월경 문을 엽니다.
이곳에서는 안중근 의사 유묵 전시, 관련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안중근 의사 기념 굿즈 제작 및 판매 등이 이뤄지는데요.
이를 통해 독립의 정신을 기리는 새로운 역사 문화 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연간 15만 원으로 증액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가 올해 증액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 1인당 연간 14만 원에서 올해부터 1만 원 늘어난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고,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2026년 지원 대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세 이상, 2020.12.31. 이전 출생자)
▪지원 금액: 1인당 연간 15만 원+생애주기별 1만 원 추가 지원
*추가 지원 대상: 청소년기(13세~18세, 2008년~2013년 출생자), 준고령기(60세~64세, 1962년~1966년 출생자)
▪발급‧사용기간: 2026.2.2.(월)~2026.11.30.(월)
19~20세 청년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한민국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이 사업이 기존 19세에서 올해 19~20세 청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지원 내용: 국내 공연‧전시‧영화에 사용 가능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 발급
*1인당 연 최대 20만 원 지원(수도권 15만 원, 비수도권 20만 원), 생애 최초 1회 지원(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자 신청 불가)
‘K-아트 청년 창작자’ 연 900만 원 창작 지원금 지원
활동 초기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이 새롭게 추진됩니다.
만 39세 이하, 청년 순수예술 원천창작자(작가, 화가, 극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지휘자 등)에게 1인당 창작 지원금 연 9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경기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화재 안심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합니다.
이는 경기도 화재피해주민 및 화재안심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주택화재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내용인데요.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화재가구 피해 보장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는 최대 700만 원 등이 있습니다.
▪지원 대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법 제2조 제2호의 ‘단독주택’ 및 제3호의 ‘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 내용: 주택화재 안심보험 가입 지원
▪보험 보장 내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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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가구 피해 |
가재 도구 피해 |
화재배상책임(대물) |
임시거주 일당 |
|
최대 3,000만 원 |
최대 700만 원 |
최대 1억 원 |
최대 200만 원 (1일 20만 원) |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확대
기존 비상구 폐쇄뿐 아니라 비상구 및 소방시설 폐쇄까지, 신고 대상 불법행위가 확대됩니다.
신고 포상 지급 한도 역시 1인당 월 5건에서 10건으로 늘어나며, 10건 초과 시 월 1회에 한해 포상 물품을 지급하는 제도가 신설됩니다.
소규모 숙박시설 안전 물품 지원/노후 아파트 연기감지기 보급
경기도 내 5층 미만, 스프링클러 설비가 미설치된 소규모 숙박시설 644곳을 대상으로 분·배전반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피난안전행동매뉴얼을 우선 보급합니다.
또 만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가운데 세대 내 스프링클러나 감지기가 없는 경우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무상 보급합니다.
공동주택 전기차 주차구역 안전시설 지원

경기도 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 260곳에 질식소화덮개세트 설치를 지원한다. 자료사진 ⓒ경기도청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 강화 정책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도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 260곳에 질식소화덮개세트 설치를 지원합니다.
또 학교 전기차 주차구역 등 6,028곳에 화재 예방 및 대응매뉴얼 표지를 부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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