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이 먼저 시작되는 경기. ⓒ 경기도청
1
|
‘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뼈아프게 다가오는 고물가 시대, 이럴 때일수록 소소하지만 확실한 혜택들을 꼼꼼히 챙겨야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경기도민이라면 놓쳐선 안 될, 오늘 내 통장에 힘을 보태줄 든든한 생활 지원 정책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
대한민국은 2024년 이미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젊은 인구가 많은 경기도 역시 그 문턱에 서 있는 상황인데요.
경기도가 어르신들의 돌봄과 건강에 집중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어르신들이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기도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합니다.
특별한 희생에 걸맞은 예우…‘참전명예수당’ 연 80만 원으로 인상

경기도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 원으로 인상했다. ⓒ 경기도청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누군가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민선 8기 경기도가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합당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참전명예수당을 지속적으로 인상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도는 지난 2016년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거주 국가보훈처 등록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2022년 26만 원에서 2023년 40만 원, 2025년 60만 원에 이어 올해 80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을 높였습니다.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은 2022년 26만 원에서 2026년 80만 원으로 4년 동안 207% 인상됐다. ⓒ 경기도청
▪지원 대상: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6.25 및 월남 참전유공자(경기도 4만 1,000명)
▪지원 내용: 1인당 연 80만 원 지원
더 편하고 더 똑똑하게!…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노년기의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핵심입니다. 이에 경기도는 건강관리를 위해 병원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21개 시군에서 추진했던 방문건강관리사업(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 27개 시군에서 운영합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로, 건강증진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인데요.
올해는 수원, 부천, 남양주, 과천을 제외한 전 시군에서 이 혜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지원 내용: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기기(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를 통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건강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제공
*건강군(월 1회), 전허약군(주 1회), 허약군(주 1회)
▪참여시군: 27개 시군(수원, 부천, 남양주, 과천 제외)
간병 비극 없는 따뜻한 돌봄 ‘간병 SOS 프로젝트’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 경기도청
‘간병 파산’, ‘간병 살인’이라는 비극적인 단어가 들려올 정도로, 간병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추진했는데요. 올해는 16개 시군에서 이 혜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는 게 특징인데요.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입니다.

‘간병 SOS 프로젝트’는 시행 첫해인 지난해 가평, 과천, 광명 등 15개 시군에서 1,346건의 간병비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체감도가 높은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 경기도청
▪지원 대상: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기도 거주 65세 이상 노인
-도내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저소득계층* 노인
*「경기도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 제2조제3호 :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의료급여법」 의료급여 수급자 등
-상해‧질병 등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받은 자
▪지원 내용: 1인당 연간 최대 120만 원
▪참여시군: 가평, 과천, 광명, 광주, 남양주, 동두천, 시흥, 안성, 양평, 여주, 연천, 의왕, 이천, 평택, 포천, 화성 등 16개 시군
▪신청 방법: 경기민원24(gg24.gg.go.kr)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지급 절차: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인을 고용하고, 간병비 지급 후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간병비 지원 신청→시군에서 기존 사업과의 중복여부 등 검증 절차→대상자에게 현금(계좌) 지급
#경기 #경기도 #경기뉴스광장 #Gyeonggi #Gyeonggido #나의 경기 #혜택 #2026년 #어르신 #초고령사회 #돌봄 #건강관리 #65세 이상 #방문건강관리사업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참전유공자 #간병 SOS 프로젝트 #간병비 #120만 원 #경기민원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