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이 먼저 시작되는 경기. ⓒ 경기도청
풍요로운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벅찬 이웃들에게 명절은 때로 더 큰 허기를 안겨주기도 합니다.
이런 순간, 조건을 묻지 않고 필요한 만큼의 도움을 건네는 경기도의 ‘그냥 드림’ 사업이 조용히, 그러나 따뜻한 위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생계가 어려우면 까다로운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그냥 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막막한 이들을 위해 별도 신청이나 까다로운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복지로 다시 연결하는데요.
별도 신청도 필요하지 않지만, 시설·단체나 기존 푸드마켓·뱅크 이용자는 중복 지원이 어려우니 이 점은 꼭 확인 바랍니다.

그냥 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막막한 이들을 위해 별도 신청이나 까다로운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 경기도청
거주지 내 푸드마켓·뱅크의 ‘그냥드림 코너’에서 수령
생계가 어려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득 기준 제한 없이 거주지 소재 푸드뱅크·마켓의 ‘그냥드림 코너’에서 1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 및 곡류, 면류, 빵류, 김, 통조림 등과 함께 비누 같은 생활필수품도 지원 품목에 포함됩니다. 구성은 푸드마켓·뱅크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거주불명등록자, 노숙인, 미등록 이주민, 범죄 피해자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라면 비거주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곳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기에 준비된 물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그냥 드림 사업은 광명·동두천·이천·안성·파주·평택·화성시에 있는 총 10개소의 푸드마켓·뱅크에서 운영되고 있다. ⓒ 경기도청
총 10개소의 푸드마켓·뱅크에서 운영 중…연말까지 19개소로 확대
이 사업은 2월 현재 광명·동두천·이천·안성·파주·평택·화성시에 있는 총 10개소의 푸드마켓·뱅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5월부터 연말까지 운영 기관이 확대돼 총 19개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2월에도 문을 여는 기관들이 있으니 어려운 순간이라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찾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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