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 경기도청
경기도민의 일상을 취재하고, 내 생활의 플러스를 기록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경기도 기회기자단’인데요.
기회기자단의 올해 첫 공식 활동 ‘2026년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경기도는 25일 오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2026년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경기뉴스광장 김지호
경기도 곳곳의 숨겨진 기회 알리는 ‘소통 메신저’
“경기도 곳곳의 숨겨진 기회를 발굴해 알리는 자랑스러운 기회기자단이 되겠습니다!”
25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 현장.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이곳에 모인 기자단은 기회수도 경기도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기회기자단은 ‘기회수도 경기도’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기회를 발굴해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소통 메신저’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도정 소식과 지역 현안을 도민 눈높이에서 취재하고 이를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올해는 꿈나무 기자 152명, 청소년 기자 20명, 대학생 기자 20명, 일반인 기자 30명 등 총 222명이 선발됐습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026년 대표 기회기자들과 함께 기회기자단 선서를 낭독하고 있다. ⓒ 경기도청
“따뜻한 호기심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도민을 잇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 기회기자단,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기회기자단의 첫걸음을 응원했습니다.
‘도민의 일상을 취재하다, 내 생활의 플러스를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개그그룹 옹알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기자단 활동 영상 ‘G퀴즈 온 더 블록’ ▲2025년 우수 기회 기자 시상 ▲2026년 기회기자단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꾸려졌습니다.

2026년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에서 경기도 홍보대사 ‘개그그룹 옹알스’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경기뉴스광장 김지호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기자단이 활동하는 만큼, 경험에서 우러나온 자유롭고 창의적인 콘텐츠가 기대된다”며 “따뜻한 호기심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도정과 도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여러분이야말로 기회 경기를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올해 기자단 경쟁률이 5:1을 넘었다고 들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달라”며 “경기도가 여러분의 기자로서 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 올 한 해 멋진 취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도는 이날 꿈나무 기회기자 10명, 청소년‧대학생‧일반 기회기자 7명 등 총 17명에게 ‘2025 우수 기회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025년 우수 기회기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경기뉴스광장 김지호
우수 활동 기자가 전하는 ‘취재 한 끗’ 비결은?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올해 기회기자단이 활동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2025년 우수 활동 기자 인터뷰와 퀴즈 타임,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우선, 예능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록’ 형식으로 진행한 2025년 우수 활동 기자 인터뷰는 이지우‧양시원 꿈나무 기자, 한재현 청소년 기자, 신혜순 일반기자가 참여해 활동 소감부터 취재 비법 등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이지우 기자는 경기도담뜰 개장식에서 직접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터뷰를 진행한 경험을, 양시원 기자는 경기기후위성 발사 취재를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로 꼽았습니다.
또 한재현 기자는 올해 고3 수험생임에도 불구하고 “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경험이 대학 진학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활동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마지막으로 2019년 경기도 소셜락커부터 현재 기회기자단까지, 경기도 소통메신저로 꾸준히 활동 중인 신혜순 기자는 “일상에 대한 관심과 관찰 그리고 좋은 정보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비결”이라며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경기도 기회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경기도뉴스포털, 경기도 공식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다. ⓒ 경기도뉴스포털
이어진 3부는 황정원 머니투데이그룹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2부 차장과 김경달 AI‧비즈니스 매체 더코어 대표 등 미디어 전문 강사의 역량교육으로 진행됐습니다.
기자단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도정 취재와 현장 탐방, 팸투어 등에 참여합니다. 이들이 제작한 도 주요 정책과 다양한 지역 소식 등은 경기도뉴스포털, 경기도 공식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에게 전달됩니다.
한편, 도는 2025년 기회기자단 운영을 통해 ▲꿈나무 1,143건 ▲청소년 124건 ▲대학생 146건 ▲일반 239건 등 총 1,652건의 기사를 발행하며 도민 소통에 앞장섰습니다.
■ ‘경기도 기회기자단’ 활동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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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선정: 경기도의 정책과 사업 등 경기도민 생활과 밀접한 ‘경기도 관련’ 주제를 정하세요.
2. 소재 고갈 시: ‘경기도뉴스포털(gnews.gg.go.kr)’ 누리집을 참고하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취재 매너: 취재 시에는 반드시 ‘경기도 기회기자단’ 소속임을 밝혀주세요.
4. 저작권 준수: 직접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고, 인용 시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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