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 경기도청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비진작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 행사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간 개최합니다.
통큰세일은 총 100억 원의 예산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상반기에는 70억 원이 투입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 크게!’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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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비진작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 행사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간 개최한다. ⓒ 경기도청
지역화폐 최대 20% 자동 페이백
이번 행사에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등 500여 개소가 참여하며 지역화폐를 자동으로 페이백(환급)해 주는데요.
페이백은 최대 20%이며, 1일 1인 최대 3만 원, 행사기간 내 최대 12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한 경우(지류 제외)에 자동으로 지역화폐 페이백이 지급되며, 페이백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화폐 카드(앱) 준비가 필요합니다.
구매액에 따라 2~3만 원 미만은 2,000원, 3~5만 원 미만은 5,000원, 5~10만 원 미만은 1만 원, 10~15만 원 미만은 2만 원, 15만 원 이상은 3만 원을 환급합니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공공 배달앱 3사(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5천 원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경기침체로 어려운 전통시장·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어
앞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참여상권에 경기도 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일반상권 등 총 51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큰세일은 도내 상권 활력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올해 상반기 참여상권을 모집했습니다.
그 결과 450개소 모집에 522개소(116%)가 지원했으며 이 중 ▲경기도 단위 상권단체 2개소 ▲시군 단위 상권단체 32개소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337개소 ▲골목상권 공동체 142개소 총 513개소가 선정됐습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에 통큰 세일 홍보를 강화해달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상권 단위 홍보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높이고 상권 매니저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사 종료 후 우수 홍보 상권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통큰세일은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도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일반상권 등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라며 “소상공인과 도민이 함께 웃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참여상권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https://www.gm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참여 점포는 약 7만 개로, 행사일에 맞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 및 코나아이 앱에 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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