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 경기도청
요즘 장 보기가 무서울 정도로 물가가 올랐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놓치지 말아야 할 혜택이 있죠. 바로 경기도와 도내 27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입니다.
도내 27개 시군 산모라면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는 이 사업이 오는 9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소중한 아이를 출산한 산모의 건강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경기도의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 이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 주요 궁금증을 Q&A로 정리했습니다.

경기도는 9일부터 ‘2026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청
Q. ‘경기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이 사업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 주는 동시에 침체한 국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출산 장려·축산복지 사업입니다.
Q.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요?
A. 올해(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아이를 낳고, 도내 27개 참여 시군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참여시군: 용인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구리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파주시, 부천시
▪주의 사항: 산모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당해 연도 출생아의 ‘출생 신고지’가 도내 사업참여 시군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됩니다. 단, 사업 미참여 4개 시군(고양시, 수원시, 성남시, 의정부시)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Q. 어떤 혜택이 제공되나요?
A. 10만 원 상당의 한우(양지, 등심, 불고기 등)와 한돈(삼겹살, 목심 등) 등 국내산 축산물꾸러미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사업은 시군별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1~4개의 다양한 꾸러미 구성(시군별로 다름)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꾸러미 구성품은 온라인 신청 시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사업 신청은 어떻게 하고,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A. 온라인 ‘경기민원24(gg24.go.kr)’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산모 거주지 시군 축산부서에 문의한 후 시군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 기간: 2026년 3월 9일~2027년 2월 27일
▪주의 사항: 사업 참여 시군의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대상자라면 서둘러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Q. 직계가족 등 타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A. 개인정보동의 및 확인이 자동으로 연계되어 있어 반드시 산모 본인이 신청해야 합니다. 외국인 산모의 경우에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이 불가한 만큼 본인이 신청 서류를 첨부해야 합니다.
Q. 쌍둥이나 연 2회 출산한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A. 이 사업은 산모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쌍둥이를 출산해도 1회만 지원이 됩니다. 다만 연 2회 출산한 경우라면 출생아의 출생신고를 완료한 후 각각 신청해 2회 지원이 가능합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약 2만 명의 산모에게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 ▲가족 간 화합 증진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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