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청 다산홀, 기회기자단 발대식 현장 ⓒ 서승연 기자
기회기자단을 아는가?
기회기자단이란, 경기도의 정책·명소·행사 등 다양한 기회를 알리는 도민기자단이다.
기자단이라고 해서 전문 기자들이 활동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기회기자단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회기자단의 기사를 읽어 보면 경기도의 정책이 쏙쏙 이해되고
마치 명소와 행사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된다.
2026년 기회기자단 모집 결과, 총 222명의 기회기자단이 선발되었다.
그들은 지난 2월 25일, 경기도청에서 2026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기자 또한 꿈나무기자단으로서 선발돼 발대식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는 2026년 기회기자단으로서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자,
기자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해하고 격려하는 자리로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현장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에 이르는 기자들이 모였다.

▶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 축하공연 ⓒ 서승연 기자
발대식 스타트는 경기도 홍보대사 ‘옹알스’의 축하 공연이었다.
‘옹알스’의 유쾌한 공연으로 기회기자단의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는 무대였다.

▶ 2025년 우수 기회기자 상장 수여 ⓒ 서승연 기자
이어서 2025년 기자단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2025년 우수 기회기자 시상이 진행되었다.
기자 또한 우수기자로 상을 받게 되었는데
2025년 활동을 시작했을 때부터 꿈만 꾸던 일이 현실이 되니
정말 영광스러웠고 마음이 벅차올랐다.

▶ 2026년 경기도 기회기자단 선서문 낭독 ⓒ 서승연 기자
이후 2026년 기회기자단으로 선발된 기자들과 함께 선서문을 낭독했다.
기자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더 새롭고 다채로운 기사를 쓰는
기회기자단이 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기회기자단 바로 알기 퀴즈’ 참여 중 ⓒ 서승연 기자
기자단 선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의 인사말씀에 이어 진행된 ‘기회기자단 바로 알기 퀴즈!’
퀴즈를 맞힐 기회를 얻기 위해 기자들은 “기자!!”라는 구호를 외쳤다.
기자들의 힘찬 구호를 들으니 발대식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짐을 느꼈고
기자로서의 자랑스러움도 느낄 수 있었다.
2026년 기회기자단의 활동이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 꿈나무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 ⓒ 서승연 기자
발대식 2부에서는 기자단별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었다.
기자를 포함한 꿈나무기자단과 청소년기자단은 황정원 기자의 교육을 들었는데,
짧고 간결하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덕에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을지 쉽게 이해되었다.
기자는 역량 강화 교육을 들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다양한 소식을
도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하는 기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2026 기회기자단 발대식 마무리 ⓒ 서승연 기자
다양한 연령대의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기회기자단!
이들이 어떤 경기도의 기회를 전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앞으로 한 해 동안 경기도의 다채로운 기회를 소개해 줄
2026년 기회기자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대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