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도청
따뜻한 봄이 오면 누구나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교통비에 식비, 체험비까지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어느새 마음보다 계산기를 먼저 두드리게 되죠.
이런 부담을 덜어주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경기도 누릴기회 여행’ 사업인데요.
이번 사업은 경제적이거나 신체적인 이유로 여행이 쉽지 않았던 도민들을 위해 당일 여행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름 그대로, 여행을 ‘누릴 기회’를 넓혀주겠다는 취지가 담겨 있습니다.

경기도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광취약계층의 무료 여행을 지원하는 ‘경기도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을 모집한다. ⓒ 경기도청
1,200명 모집!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경기도 누릴기회 여행’ 지원 대상은 관광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 포함됩니다.
저소득 350명(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350명(한부모가족지원법 대상자), 장애인 500명(지체, 발달, 시각, 청각 장애인 중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 총 1,200명을 모집하는데요.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면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여행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상담도 함께 진행하는 등 신청 방식도 조금 더 편리하게 바뀌었습니다.
참가자 모집은 3월 31일부터 4월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총 1,200명을 선발합니다.
경기도누릴기회여행 누리집(www.ggitour.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관광협회 누리집(www.gta.or.kr) 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031-241-6846, 수신확인 필수) 또는 우편(16308.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93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 161호 경기도관광협회)으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4월 말에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가는 여행’이 아닌 ‘고르는 여행’
특히 이번 사업이 눈에 띄는 이유는 단순히 ‘어딘가로 데려가는 여행’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경기도는 공모를 통해 역사문화체험, 관광지, 요리체험, 학습관광, 무장애관광 등 여행상품을 확정할 방침인데요. 경기도는 물론 인근 지역까지 포함된 다양한 당일 코스가 준비되어 있고, 식사와 체험까지 한 번에 구성돼 있어 추가 비용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참가자가 예약사이트에서 여행 정보를 확인한 후 직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무척 매력적입니다. 정해진 일정에 끌려가는 여행이 아니라, 스스로 고르는 여행이라는 느낌입니다.
여행은 단순히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낯선 곳에서 한 끼를 먹고, 평소와 다른 풍경을 보고, 잠깐이라도 일상에서 벗어나는 시간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생각보다 큰 여유와 회복을 줍니다.
특히 이동 자체가 쉽지 않던 분들에게는 더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누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지는 식당이나 체험 공간, 관광지가 함께 연결되어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관광협회(031-255-8424~6)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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