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도청
최근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사태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도 전월 대비 0.6% 올랐는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한 수치입니다.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이러한 상승폭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중동사태가 도민들의 실생활까지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기업들의 상황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는데요. 이에 경기도에서는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경영자금 600억 원 공급
경기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공급합니다.
중동 지역의 위기 심화로 수출·수입 차질 등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현지 법인(지점) 또는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진출한 기업과 2025년 이후 중동 지역과 수출(납품) 또는 수입(구매) 거래를 하는 기업 중 경영 애로가 발생한 중소기업입니다.
구체적으로 ▲융자 한도는 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 ▲은행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 2.0%P 고정 지원합니다.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시군 영업점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 경기도청
▢ 기간: 3월 26일 ~
▢ 주소: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 및 4개 출장소
▢ 온라인 접수: g-money.gg.go.kr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
▢ 문의: 1577-5900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시군 영업점
중동정세 악화로 인해 피해입은 기업들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중동정세로 악화된 기업들을 위해 지난 5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에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열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기업SOS 누리집 출처
경기도는 중동정세로 악화된 기업들을 위한 접수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에 문을 연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는 피해기업의 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옴부즈만 등 20명이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 중으로, 센터 방문 외에도 온라인(기업SOS), 전화(1533-1472) 상담도 가능합니다.
▢ 기간: 3월 5일 ~
▢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7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온라인 접수: https://www.giupsos.or.kr/
▢ 문의: 1533-1472 -> 4번 (기업애로 원스톱종합지원센터)
기업들의 수출을 경기도가 지원합니다.
■ 2026 중동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 중동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 수출신고 실적이 있는 기업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국제 해상·항공 운임, 창고료 등 물류비 총액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기간: 3월 23일 ~ 3월 31일 16시
▢ 온라인 접수: www.egbiz.or.kr (경기기업비서)
▢ 문의: 031-8064-1383(경기FTA센터)
■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경기도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청
경기도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6일부터 모집하고 있습니다.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지원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합니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장 조사와 컨설팅부터 해외 마케팅, 물류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합니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중동지역에 대한 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한도도 확대했습니다. 사업 규모는 50억 원이며,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600개사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뷰티, 푸드,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의료기기,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무역위기 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입니다.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해외 인증 및 특허, 수출 물류비 등 최대 6개 항목을 패키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수출 물류비의 경우 일반 수출은 최대 500만 원, 중동 지역 수출은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 기간: 3월 16일 ~ 4월 6일 17시
▢ 온라인 접수: www.egbiz.or.kr (경기기업비서)
▢ 문의:
031-259-6120 (전시컨벤션팀)
031-259-6133 (글로벌네트워크팀)
031-259-6470 (전시컨벤션팀)
031-259-6165 (글로벌네트워크팀)
031-259-6147 (수출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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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정세 악용 피싱 주의!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중동 정세를 악용해 피싱 범죄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 경기남부경찰청 출처
최근 중동 전쟁 상황을 악용하여 ▲긴급 지원금 ▲유류비 지원 ▲재난 피해 보상 ▲원유·금 투자 정보 등을 빙자한 각종 피싱 시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은 전화나 문자, 메신저로 금전 송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전쟁·재난 상황을 이유로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112 또는 1394로 즉시 신고하여 피싱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 링크(URL)는 클릭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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