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도청
체육인의 땀과 노력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다시 한 번 지원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이어가는 선수와 지도자, 심판들을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동시에 꾀합니다.
연 150만 원 지원… 체육인 1,600명 대상 확대
경기도는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도내 거주 19세 이상 체육인 1,600명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등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금은 연 150만 원으로,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됩니다. 총 사업비는 24억 원 규모로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합니다. 참여 시·군도 안산과 부천이 새롭게 포함되어 25개로 확대됐습니다.

경기도는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도내 거주 19세 이상 체육인 1,600명을 지원한다. ⓒ 경기도청
소득·연령·활동 기준 충족해야… 현역선수는 대회 실적 필요
지원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우선 공고일 기준 경기도 내 참여 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실제로 도내에서 체육활동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약 307만 원 수준)여야 하며, 만 19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특히 현역선수의 경우 대한체육회 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선수여야 하고, 최근 3년 내 전국체전, 아시안게임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 최소 1회 이상 출전한 경력이 요구됩니다. 프로리그 선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편의 개선… 상반기 일괄 접수 도입
신청 절차가 한층 간소화됩니다. 기존에는 시·군별로 접수 시기가 달라 신청자 불편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참여 시·군이 동일한 일정으로 공고와 접수를 진행하는 ‘상반기 일괄 접수 방식’을 도입합니다
또한 모바일 신청 시스템을 개선해 증빙자료 안내를 강화하고, 1차 지급 대상자는 별도 재조사 없이 2차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입니다. 대학생 등 젊은 체육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홍보도 확대됩니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주소지 시·군 체육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스포츠 교실 확대… 사회기여 활동 연계 강화
체육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사회기여 확산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기회소득 수혜자가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 교실과 생활체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육인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입니다.
2026년에는 운영 규모를 5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고, 강사 수당 인상과 운영시간 확대 등을 통해 참여 여건을 개선합니다. 이를 통해 체육인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정책 효과를 높일 방침입니다.
“체육인의 가치, 도민과 함께 나눈다”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1,727명의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고, 스포츠 교실과 체험 프로그램에 2,260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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