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 경기도에서 특별한 임무를 시작했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진행한 2026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가 바로 그것이다. 통큰 세일에 포함된 상권에서는 구입한 금액의 최대 20%를 돌려주었다.

▲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현수막 ⓒ 정하람 기자
통큰 세일이 진행된 신안코아 전통시장에는 수족관, 옷가게, 호두과자, 공방, 신발가게, 금은방 등 여러 가게가 있다. 기자가 들른 가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미가모 수족관’이다. 취재하다 수족관이 있어서 들렸는데 물고기가 너무 예뻐서 3마리를 구입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답도 해주어 알맞은 물고기를 잘 구매할 수 있었다. 또 요즘은 보기 힘든 기름을 짜는 ‘고추기름집’, 물건을 맡기는 ‘전당포’도 있다. 이렇게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 보석 십자수 그림 © 정하람 기자

▲ 신발가게 ⓒ 정하람 기자

▲ 여러 가지 먹거리들 ⓒ 정하람 기자

▲ 특이한 점포 ‘신안 전당포’ ⓒ 정하람 기자
이번 행사가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기를 불어넣어 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