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도청
바쁜 하루 속에서도 초록을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람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기도가 ‘경기도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생 약 140명을 4월 모집합니다. 경기도 시민정원사는 생활 속 정원을 가꾸고, 누구나 정원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정원을 배우고, 지역을 가꾸는 시민정원사
경기도는 2013년부터 정원문화 활성화와 녹색 공동체 확산, 그리고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기도 시민정원사’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교육은 ‘조경가든대학’ 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배우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후 ‘시민정원사 과정’을 거쳐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며, 모든 과정을 마치면 경기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서가 수여됩니다.
이를 통해 배출된 경기도 시민정원사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추고, 정원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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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경기도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생 약 140명을 4월 모집한다. ⓒ 경기뉴스광장
30주간 이어지는 정원 수업, 실생활로 이어지다
이번 교육과정은 정원 가꾸기와 식물 관리, 정원 설계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도민이 일상 속에서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가꿀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30주간, 총 120시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도가 지정한 7개 내외 교육기관에서 운영되며, 교육비는 총 90만 원 가운데 경기도가 60만 원을 지원하고 교육생은 30만 원을 부담합니다.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교육기관별로 상이하므로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또는 경기시민정원사 누리집(www.ggardener.com)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정원이 이어주는 사람과 사람, 공간과 삶
교육을 이수한 시민정원사는 마을 정원과 공공정원, 임대주택,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정원 조성과 관리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정원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 셈입니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정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연과 사람, 그리고 공간이 연결되는 정원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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