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성 3·1운동기념관 ⓒ 오승훈 기자
기자는 3·1절을 맞아 경기도 안성 3·1운동기념관을 방문했다.

▲ 제107주년 3·1절 보훈행사 조형물 ⓒ 오승훈 기자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여러 종류의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렸는데, 만세를 외치는 애국열사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 2026년 만세 놀이터 ⓒ 오승훈 기자

▲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 오승훈 기자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참여, 공연이 준비되었다. 체험은 포토카드, 태극기 만들기, 만세일기 쓰기가 있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만세 외치기와 연설 체험이 있었다. 공연으로는 거리극, 어쿠스틱 음악 공연이 있었다.
3·1운동기념관 앞에는 곤장과 고문을 했던 도구들, 감옥 등이 있어 일제의 만행을 잠시나마 경험해 볼 수 있었다.

▲ 안성 3·1운동기념관 실내 ⓒ 오승훈 기자
3·1운동기념관 실내 공간에는 3·1 운동을 설명하는 도슨트와 도슨트 로봇도 있어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 행사 팸플릿 ⓒ 오승훈 기자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가 107년 전 이곳 안성에서 횃불을 들고 일제에 맞섰던 독립운동가들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느끼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