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무료 지원 안내 포스터 ⓒ 경기도
경기도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도내 청년들의 사고 피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군 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합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군 복무 중 겪을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민생 정책입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7%가 사업 지속에 찬성할 만큼 도내 청년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거주 현역 군인 등 6만여 명 ‘자동 가입’

군 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 대상 및 가입 방법 안내 ⓒ 경기도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해양경찰 포함), 의무소방원 등 6만여 명입니다. 다만,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상해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는 점입니다. 군 복무 기간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훈련소 생활은 물론, 휴가나 외출 중에 발생한 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최대 5,000만 원 보장 및 타 보험과 중복 수령 가능

세부 지원 내용 ⓒ 경기도
상해·질병 사망부터 골절, 화상 진단금까지! 보장 항목도 촘촘합니다. 보장 내용은 청년들이 군 생활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꼼꼼하게 포괄하고 있습니다.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각각 최대 5,000만 원을 보장합니다. 1일 이상 입원 시 일당 4만 원(최대 180일)을, 약관에서 정한 수술 시에는 종류와 관계없이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골절 진단 시 30만 원, 화상 진단 시에는 25만 원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부 지원 내용 ⓒ 경기도
이 외에도 뇌출혈, 심근경색 등 중증 질환은 물론 정신질환 위로금까지 지원 범위가 넓습니다. 특히 군 치료비나 개인적으로 가입한 실손 보험과 중복해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2018년 사업 도입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총 11,274명에게 120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해 도내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습니다.
사고 발생 3년 내 신청, 콜센터 통해 간편 접수
보험금은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에 전용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상세한 청구 방법과 필요 서류는 경기도청 누리집(gg.go.kr) 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사고는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된다”며 “청년이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군 복무라는 헌신의 시간 동안 경기도 청년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꿈을 잃지 않도록, 경기도는 오늘도 6만여 명의 청년 대원들과 함께 걷고 있습니다.
✔ 상담 및 접수 문의: 군 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콜센터(☎070-4693-1655, 070-8892-3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