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도청
4월의 경기도는 일상의 크고 작은 변화를 기회로 바꿔주는 다양한 정책으로 도민의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책을 읽는 시간에 보상을 더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에서 감각을 확장하며, 체육·주거·돌봄까지 삶의 기반을 든든히 지원하는 정책들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여기에 기후 위기 대응과 안전, 교통까지 아우르는 세심한 제도들이 더해지며,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금, 경기도민이라면 꼭 챙겨야 할 4월의 기회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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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권으로 독서포인트’는 도서 구매·대출, 독서일지·리뷰 작성 등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매월 15일 지역화폐로 전환돼 도내 서점과 출판업종에서 쓸 수 있다. ⓒ 경기도청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천권으로 독서포인트’는 매일 10분, 매월 1권, 평생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한 경기도 독서문화 프로젝트입니다.
도서 구매·대출, 독서일지·리뷰 작성 등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매월 15일 지역화폐로 전환돼 도내 서점과 출판업종에서 쓸 수 있습니다.
올해는 최대 적립금이 6만 원으로 확대되고, 사용처도 1,300여 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인증 방식도 간소화돼 영수증과 대출 이력만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존 ‘21일 챌린지’는 필사 콘텐츠로 개편됐습니다. 국내 문학작품을 매일 필사하면 회당 50원, 완주 시 500원 상당 포인트가 추가 지급됩니다.
참여는 11월 30일까지 독서포인트 누리집(library.kr/bookpoint)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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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옛 서울대학교 농생대)내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경기사진센터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관의 기능을 넘어 도민이 직접 사진을 찍고 배우며 기록하는 참여형 문화시설이다. ⓒ 경기도청
경기사진센터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 내에 조성된 경기사진센터는 도민이 사진을 찍고 배우며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약 1,800㎡ 규모로 전시, 창작·체험, 교육, 아카이브 기능을 갖춘 전문 시설입니다.
센터는 가변형 전시실과 ‘포토북 라운지’, 오픈 스튜디오, 장비·공간 대여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또한 현상·인화 교육과 사진 인문학 강좌, 세대별 맞춤 교육, 지역 기록 아카이브 프로젝트도 진행합니다.
개관특별전 ‘빛나는 얼굴들’에서는 조세현, 구본창, 김용호 등 사진작가들의 대중스타 초상과 경기도민 31명의 초상을 함께 선보입니다. 상설전 ‘파밀리아’는 가족사진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반려견 동반 관람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전화: 031-291-1826
▴운영시간: 화~일요일 09:00~18:00.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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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기회소득 수혜자인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 경기도청
체육인 기회소득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기회소득 수혜자인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정책입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 25개 시군(용인‧고양‧성남·남양주·의정부·여주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입니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은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경기민원24(gg24.gg.go.kr),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경기도는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체육인에게 6월과 10~11월 각 75만 원씩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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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31개 시군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완료하는 등 차질 없는 제도 시행에 노력을 기울였다. ⓒ 경기도청
통합돌봄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가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없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경기도민의 자택에 방문하여 맞춤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합니다.
통합돌봄은 의사, 간호사의 자택 방문진료 및 각종 검사, 교육, 상담 등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또한 주거, 경제환경 등 복지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사가 필요한 기관에 연계·의뢰해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환자, 보호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지역행정기관·의료기관 등에서 대상자를 의뢰하면 유선으로 초기건강평가를 진행한 후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돌봄의료팀이 방문합니다.
사업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031-888-0682), 의정부병원(031-828-5050), 파주병원(031-849-2031), 이천병원(031-630-4301~2), 안성병원(031-8046-5210), 포천병원(031-539-9381~4) 화성동탄시티병원(031-613-5119), 시흥신천연합병원(031-310-6614~5)이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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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접수를 받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합니다.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천 원)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천 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소득 등 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의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서식 등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됩니다.

올해 경기 기후보험은 도민의 의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보장 금액은 올리고, 신규 보장 항목도 추가했다. ⓒ 경기도청
경기 기후보험
경기도가 진단비를 대폭 인상하고 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보장 혜택을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시행합니다.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는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감염병 진단비는 2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여기에 300만 원의 사망위로금과 10만 원의 응급실 내원비가 새롭게 추가돼 중증 기후 피해에 대한 보장도 한층 두터워졌습니다. 또한 기후특보 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일정 기준 이상의 상해 진단을 받을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사고위로금이 지원됩니다.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됐습니다. 기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 더해 임산부 약 7만 명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총 22만 명이 완화된 기준과 추가 지원을 적용받게 됩니다.
경기도민이라면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청구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됩니다. 시군별로 찾아가는 기후보험 청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간편 청구 방식을 도입하며, 전담 통합 콜센터를 구축해 접수부터 지급까지의 전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기후보험 누리집(www.gg.go.kr/gg_insur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도내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창문 잠금장치 등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경기도청 유튜브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사업
경기도는 여성의 일상 속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 신청을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접수합니다.
지원대상은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범죄피해 여성, 여성가구(시군별 상이)이며, 경기민원24 및 시군 누리집 또는 우편·이메일로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대상 심사 후 선정된 여성 1인가구에는 스마트 문열림센서, 스마트 홈카메라, 스마트 도어벨, 휴대용 호신용 스틱 등 시군별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된 안심패키지가 택배로 개별 발송됩니다.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 ⓒ 경기도청
‘현금없는 버스’ 80개 노선으로 확대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를 성남시와 용인시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는 현금함 운영 시 발생하는 운행 지연, 요금 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수원시 등 5개 노선에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습니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 버스 내에 비치된 요금 납부 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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