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도청
경기도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휴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비정규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위해 휴가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도는 ‘2026년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이들에게 돌아가는 휴식의 기회
올해 사업은 지원 인원을 기존보다 200명 늘려 총 2,600명을 선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연 소득 4,200만 원 이하인 노동자입니다.
지원 대상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2,340명,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입니다.
지원 방식은 자부담과 도 지원금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참여자가 15만 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 규모의 휴가비가 마련됩니다.

경기도가 ‘2026년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합니다. ⓒ 경기도청
여행, 문화, 쉼… 선택할 수 있는 여유
선정된 노동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금을 활용해 숙박권, 관광지 입장권,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휴가 상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5월 4일부터 14일까지 전용 온라인몰(https://ggvacation.ezwel.com)을 통해 PC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하면 됩니다.
최종 선정자는 6월부터 11월까지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지원금의 60% 이상을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 연도 사업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영길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충분한 휴식은 모든 노동자가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이며, 이번 사업이 고물가 시대에 휴가를 고민하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노동자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노동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https://ggtour.or.kr/gto)에서 확인하거나 경기관광공사(031-259-4750)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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