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도청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디지털 기술에 인문학적 가치를 더한 ‘디지털 휴머노믹스’의 일환으로,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부모님께 ‘인생 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부모님의 빛바랜 옛 사진을 박사 학위복을 입은 고화질 이미지로 복원하고, 자녀들이 직접 작성한 ‘따뜻한 서사’를 더해 부모님의 삶에 최고의 명예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을 담은 서사 신청 접수
앞서 경콘진은 4월 8일부터 27일까지 이메일로 ‘인생 박사 학위 헌정’ 프로젝트의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자녀들이 작성한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을 담은 따뜻한 서사와 부모님의 사진을 이메일로 접수했습니다.
또한 기관 추천제를 병행해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 등과 함께 소외된 어르신 중 모범적인 후보자도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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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부모님께 ‘인생 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경기도청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완성되는 감동
이번 캠페인은 도내 특성화고인 한봄고등학교 학생들이 디지털 복원 및 제작에 협력해 의미를 더하게 됩니다.
한봄고 학생들은 AI 이미지 변환 기술을 활용해 신청자들이 보낸 부모님의 옛 사진을 고화질로 복원하는 재능기부에 나섭니다.
학생들의 손길을 거친 사진 속 부모님은 박사 학위복을 입은 위엄 있는 모습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이미지 보정을 넘어 부모님의 일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은 상징적 결과물로 완성됩니다.
자녀가 직접 전하는 ‘인생 최고의 학위’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자녀가 직접 부모님께 학위를 수여한다는 점입니다.
경콘진은 선정된 가족에게 복원 이미지가 포함된 ‘디지털 콘텐츠 키트’와 가족 이름으로 제작된 학위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각 가정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전후해 자녀가 부모님께 직접 학위를 수여하는 특별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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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도내 특성화고인 한봄고등학교 학생들이 디지털 복원 및 제작에 협력해 의미를 더하게 됩니다. ⓒ 경기도청
감동의 기록을 ‘휴머니티 마일리지’로 확산
경콘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생하는 가족들의 감동적인 순간과 삶의 철학을 SNS를 통해 확산하고, 이를 ‘휴머니티 마일리지’로 축적하는 새로운 시도도 병행합니다.
이는 부모님이 물려준 정직함과 인내 등 삶의 가치를 사회적 자산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부모님의 평범한 하루가 인류의 가장 위대한 서사”라며 “AI로 부모님의 청춘을 복원하는 ‘인생 박사학위 헌정’ 프로젝트는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I 시대에 콘텐츠로 마음을 잇고 사랑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디지털 휴머노믹스의 본질”이라며 “경기도민을 시작으로 평범한 삶의 위대함을 기록하는 움직임이 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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