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도청
경기도가 오는 11일부터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의 예술정책입니다.
또한 예술 활동 활성화와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 대상…28개 시군 참여
올해 지원 대상은 5월 11일 기준 도내 28개 시군(용인·고양·성남 제외)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예술인 가운데,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한 사람입니다.
개인소득인정액은 신청인 본인의 월 소득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한 것으로, 각 시군 담당 부서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통해 확인합니다. 소득과 재산은 신청인 본인 명의만 조사하며, 1차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의 추가 조사 없이 2차 기회소득도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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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의 예술정책입니다. ⓒ 경기도청
6월 19일까지 신청…중복수혜 여부 확인 필요
신청 기간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시·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지방자치단체·지역문화재단 등이 운영하는 일부 지원사업은 중복수혜가 제한될 수 있어 사전에 해당 기관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다른 사회보장제도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예술인 기회소득 수령 시 수급 자격이나 급여에 변동이 생길 수 있어, 신청 전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과 상담해야 합니다.
경기도는 신청자의 소득 조사와 함께 예술활동준비금,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연 최대 150만 원 지급…“예술인 자립 기반 마련”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150만 원이 2회로 나눠 지급됩니다. 1차 지급은 7~8월, 2차 지급은 10월 중 이뤄질 예정입니다. 다만 선정 인원이 많을 경우 지원 금액이 조정될 수 있으며, 지급 일정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또 1차 지원금을 받은 뒤 2차 지급 전 경기도 내 다른 시군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기존 주민등록지 시군에서 2차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시군(용인·고양·성남)이나 타 시도로 전출하면 2차 지원은 받을 수 없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 예술인들이 실제 공연·전시·행사 등에 참여하며 활동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도 6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라며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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