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도청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정성스레 차려 내는 소박한 밥상.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자극적인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정갈한 제철 음식을 통해 깊은 ‘인내’와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작품인데요.
영화가 주었던 잔잔한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스크린 밖 현실의 식탁 위에서 직접 경험할 특별한 기회가 찾아옵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함께 선보이는 감성 미식 프로그램 ‘테이스티광장×포레시네마’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테이스티광장×포레시네마’ 프로그램 참여자를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 경기도청
제철 음식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스크린 위의 맛, 영화 같은 한 입’을 주제로 한 ‘테이스티광장×포레시네마’ 참여자를 6월 1일부터 모집합니다.
‘테이스티광장×포레시네마’는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미식 체험과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영화 상영을 결합한 행사인데요. 이번에 상영하는 작품은 2018년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입니다.
이 영화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취업 준비생 혜원(김태리 분)이 고단한 도시 생활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무작정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됩니다.
그곳에서 사계절의 흐름에 몸을 맡긴 채, 제철의 싱싱한 재료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스스로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인데요.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제철 요리들은 단순한 허기를 채우는 것을 넘어,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감싸안습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 ⓒ 네이버 영화
직접 만들고, 맛보고, 퀴즈까지!…6월 1일부터 선착순 40명 모집
행사는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진행됩니다.
영화 속 계절의 미학과 제철 식재료의 소중함, 음식을 통한 치유의 과정을 참여자가 직접 오감으로 재현해 보며, 일상 속 나만의 ‘작은 숲’을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으로 꾸며지는데요.
먼저 오후 2시 ‘테이스티광장’에서는 영화 속에서 혜원이 만들어 먹던 ‘양배추 달걀샌드위치’를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삭한 양배추와 고소한 달걀로 완성하는 스크린 속 그 맛입니다.
여기에 여름 초입의 청량감을 더해줄 제철 식재료인 오이를 활용한 ‘오이 콩국수’ 시식 코너도 함께 마련돼 미각을 돋웁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긴 후에는 영화 속 제철 음식들을 알아보며, 풍성한 상품도 받아 갈 수 있는 퀴즈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오후 4시부터는 ‘경기상상캠퍼스 공간 1986’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의 모티브가 된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함께 관람하며 하루의 감동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gafi.or.kr) 또는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게시된 네이버폼(https://naver.me/GXFR4STQ)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아쉽게 놓쳤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당일 현장 신청 참여자 10명에게 오이 콩국수 시식과 영화 퀴즈쇼, 영화 속 제철 음료 시음 및 영화 관람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이 ‘리틀포레스트’ 주인공처럼 우리 땅에서 자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며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먹거리광장은 건강한 식문화를 넘어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는 5월 ‘아까운 농산물 예뻐지기’와 6월 ‘영화 속 오감 한 끼’에 이어 오는 11월까지 매월 색다른 테마의 테이스티광장을 운영한다. ⓒ경기도청
11월까지 매월 색다른 주제로 만나는 ‘테이스티광장’
한편,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색다른 주제의 ‘테이스티광장’을 선보입니다.
‘테이스티광장’은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음식이라는 소재와 음악, 여행,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연결한 미식 교감 프로그램인데요. 제철 식재료로 차려 낸 음식에 문화를 더해 참여자가 계절의 감성과 미식을 경험하게 하는 복합 문화 테이블입니다.
올해는 지난 5월 첫 테이블인 ‘아까운 농산물 예뻐지기’를 시작으로 ▲6월 ‘영화 속 오감 한 끼’ ▲7월 ‘시간을 늦추는 열매, 경기베리 미식 산책’ ▲9월 ‘경기도의 향기, 나의 공간’ ▲10월 ‘추억 한 판, 경기미(米) 한 입’ ▲11월 ‘나를 찾는 색(色), 경기 로컬 컬러 테이블’ 등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차례로 열릴 예정인데요.
이 외에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론 및 체험교육 ‘사계주방’,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경기잇는 식탁’, 고립 청년과 정서적 교감이 필요한 아동 및 어르신 대상 ‘야외텃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됩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과 추후 일정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www.gafi.or.kr) 누리집 또는 전화(031-895-5940)로 문의하면 됩니다.
■ 한눈에 보는 ‘테이스티광장×포레시네마’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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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6.1(월) 10:00~6.7(일) 18:00
▪참여 대상: 경기도민 및 거주자
▪선정 인원: 사전 신청 40명 + 현장 신청 10명
▪신청 방법: 네이버폼 링크로 온라인 신청(현장은 당일 오후 2시 이벤트홀 선착순)
▪행사 장소: 경기도 먹거리광장(쿠킹스튜디오+이벤트홀)
▪선정 결과: 6.9(화) 오후 3시 개별 통보
▪문의: 031-895-5940 |
‘테이스티광장×포레시네마’ 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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