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도청
사진 한 장에는 수많은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누군가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여행, 그리고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의 순간들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가족의 역사이자 추억이 됩니다.
경기사진센터(GCP)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기록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나의 가족, 우리들의 가족 이야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사진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개인과 가족 구성원 사이에 담긴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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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진센터(GCP)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기록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나의 가족, 우리들의 가족 이야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경기도청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
‘나의 가족, 우리들의 가족 이야기’는 경기사진센터 개관특별전 「파밀리아: 가족과 가족사진」과 연계해 진행되는 전시 참여 프로젝트입니다.
참가자는 앨범 속에 간직해 온 사진, 지갑 속에 넣어 다니던 사진, 혹은 휴대전화에 저장된 가족사진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한 장을 제출하면 됩니다.
사진만 제출해도 되지만, 경기사진센터를 방문하면 참가자가 가족사진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새로운 이미지 작품으로 기록합니다.
특히 오래된 인화사진이나 앨범 속 사진도 직접 가져와 참여할 수 있어 세대를 이어온 가족의 기억을 더욱 특별한 방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경기사진센터를 방문하면 참가자가 가족사진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새로운 이미지 작품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 경기도청
참여자의 사진, 특별전에서 만난다
프로그램을 통해 촬영된 사진은 오는 8월부터 12월 6일까지 열리는 「파밀리아: 가족과 가족사진」 전시와 함께 소개될 예정입니다.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가족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 종료 후에는 전시에 사용된 사진을 작은 액자에 담아 참가자에게 돌려줘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7월 31일까지 선착순 100명 모집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100명까지 모집하며, 신청 시 개인정보 활용 동의와 초상권 활용 동의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참여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가족사진을 QR 신청, 이메일, 우편, 방문(info@gcp.or.kr, 031-291-1826,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경기사진센터) 제출할 수 있습니다.
경기사진센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단,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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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QR 신청,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가족사진을 제출하면 됩니다. ⓒ 경기도청
도민 참여형 사진문화공간 ‘경기사진센터’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옛 서울대학교 농생대)내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경기사진센터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관의 기능을 넘어 도민이 직접 사진을 찍고 배우며 기록하는 참여형 문화시설입니다.
경기사진센터는 사진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장비 및 공간 대여 ▲지역 작가 및 청년 포트폴리오 리뷰 ▲사진 인문학 강좌 ▲세대별 맞춤형 사진 교육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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