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도청
경기도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맞아 8월 8일 개최 예정인 ‘경기도 기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추진되는데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들은 기념식 현장에서 시상과 함께 특별 전시와 공연 무대를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시, 그림, 창작곡으로 표현하는 평화의 메시지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은 시, 그림, 창작곡 등 3개 분야를 모집하며 경기도민을 포함한 국내외 누구라도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 경기도청
공모 분야는 ▲시 ▲그림 ▲창작곡(가사 포함) 등 총 3개 부문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한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한 창작 콘텐츠라면 경기도민을 포함해 국내·외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작품 출품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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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부문: 주제에 맞는 자유 시, 길이 무관
▢ 그림 부문: 주제에 맞는 자유 그림, 그림 크기 4절(초등학생은 8절 가능), 작품 JPG 파일로 접수,
1차 온라인 심사 통과자에 한해 전시를 위해 실물작품 제출(개별통보 예정), 택배비 본인 부담, 직접 제출 가능
▢ 음악 부문: 주제에 맞는 자유 음악, 악보, 작사, 작곡, 음원 제출, 직접 부른 영상 첨부 |
공모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24일간 진행되며, 네이버폼(QR코드) 또는 전자우편(culartsocoop@naver.com)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7월 4주 중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단순 작품 공모넘어 참여형 기억 계승 사업으로 추진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총 10점이며,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총 260만 원의 상금(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각 30만 원, 우수상 각 20만 원)이 수여됩니다. 선정된 작품은 경기도청 및 나눔의 집 전시, 기념사업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순한 작품 공모를 넘어 피해자의 삶과 기억,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기억 계승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경기도는 우수작 전시와 홍보를 통해 도민과 미래세대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김해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국내·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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