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 경기도청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여름을 맞아 평화와 통일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꿈꾸는 평화통일 여름교실’과 ‘브런치 독서 모임, 평화의 책장’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역사와 평화·통일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과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 모임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누리집(https://www.unipluscenter.go.kr)을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경기권 통일플러스’로 문의하면 됩니다.

‘꿈꾸는 평화통일 여름교실’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초등학생 대상 ‘꿈꾸는 평화통일 여름교실’
여름방학 동안 한국 근현대사와 평화통일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됩니다.
‘꿈꾸는 평화통일 여름교실’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네이버폼(https://form.naver.com/response/t6ASgDpOOhtzZ9ou486P8Q)에서 가능합니다.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열립니다. 선발 결과는 7월 24일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은 한국 근현대사와 평화·통일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EBS 인기 강사 은동진 강사가 일제강점기와 광복, 남북 분단의 역사, 한국전쟁과 평화통일의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김진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연구원은 안중근 의사의 삶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에는 퀴즈 골든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도 마련되며, 모든 과정을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됩니다.

‘브런치 독서 모임, 평화의 책장’ 참가자는 사전에 지정 도서를 읽은 뒤 작가와 직접 만나 책에 담긴 이야기와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습니다. ⓒ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읽고, 나누고, 작가를 만나는 ‘브런치 독서 모임, 평화의 책장’
평화와 통일을 책으로 만나보고 싶은 성인을 위한 ‘브런치 독서 모임, 평화의 책장’도 함께 운영됩니다.
모집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네이버 폼(https://form.naver.com/response/JZCeP54-Kt_7DaF2naftdQ)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사전에 지정 도서를 읽은 뒤 작가와 직접 만나 책에 담긴 이야기와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 진행됩니다. 회차별로는 ▲김진환 작가의 <섬으로 간 전쟁, 섬에서 만난 평화>를 통해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가치를 살펴보고 ▲변준희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높은 담장>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평화를 이야기합니다. 이어 ▲정아 작가의 <한국으로 가는 여정>을 통해 북향민의 정착과 사회통합을 살펴보고 ▲전영선 작가의 <함께하는 느린 통일>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공존의 길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도서를 대출해 주는데요.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방문 수령 후 9월 2일까지 반납해야 합니다. 아울러 샌드위치와 커피가 무료로 제공되며, 4회 모두 참석하면 소정의 선물도 증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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