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 경기도청

경기도는 1일부터 26일까지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8월 도민 작품 전시 ‘유아수 4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청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8월 도민 작품 전시 ‘유아수 4인전’을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활발히 활동중인 이미애, 권혁란, 양진숙, 여국경 등 4명의 작가가 뜻을 모아 기획한 것으로, 작가 개개인의 독창적인 시선과 회화 기법이 담긴 작품 50여 점이 도민들에게 공개됩니다.
다채로운 미술 기법을 한 자리에서

양진숙 작가의 ‘화려한 이별’ 작품 모습. ⓒ 경기도청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의 깊이 있는 색채감부터 ‘아크릴’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표현,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감성까지 다채로운 미술 기법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4인 작가 각각의 개성이 느껴지는 붓터치와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하고 예술적인 감성을 선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으로 수채화로 다양한 모습을 표현해내는 양진숙 작가의 ‘화려한 이별’은 이별이라는 쓸쓸한 단어와는 달리 그림의 색감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정을 떠나는 선수들의 승리를 바라는 여인들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으로 작가의 따뜻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입니다.
한편,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합니다. 대관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http://www.gg.go.kr/peaceplaza)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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