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계곡과 갯벌, 해수욕장 등으로 물놀이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물놀이 장소마다 위험 요소와 사고 대처 방법이 다른 만큼, 출발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놀이 전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부터 계곡, 갯벌, 바다에서의 안전 행동요령, 사고 발생 시 대처법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주변에서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과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정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계곡과 갯벌, 바다로 떠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물놀이 안전수칙을 소개합니다.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장소별 행동요령을 미리 알아보세요. ⓒ 정다현 기자

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영 금지, 물놀이 장소 사전 확인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칙입니다. 입수 전에는 충분히 준비운동을 하고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해야 합니다. ⓒ 정다현 기자

안전요원의 안내를 따르고 수영금지 구역에는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무리하게 물에 뛰어들기보다 주변의 안전장비를 활용해야 합니다. ⓒ 정다현 기자

계곡은 수온이 낮고 수심이 불규칙해 사고 위험이 큽니다. 일기예보와 수심을 확인하고, 다이빙이나 미끄러운 바위 주변에서의 위험한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 정다현 기자

갯벌에 들어가기 전에는 밀물 시간을 확인하고 갯골에 접근하지 않아야 합니다. 고립이나 방향 상실에 대비해 휴대전화, 호루라기, 랜턴 등 구조 요청에 필요한 장비도 챙겨주세요. ⓒ 정다현 기자

바다에 들어가기 전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 등 이상파도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구역과 구조대 위치를 살피고 구명조끼와 물놀이 장비의 상태도 점검하세요. ⓒ 정다현 기자

물에 빠졌거나 이안류, 수초, 해파리 등 위험 상황을 만났을 때는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별 대처법을 숙지하고 무리한 구조보다 119 신고와 안전장비 활용을 우선해야 합니다. ⓒ 정다현 기자

시설물 주변에서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인명구조와 안전계도, 응급처치 활동을 실시합니다. ⓒ 정다현 기자

더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수칙’ 꼭 기억해요! ⓒ 정다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