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7일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그랜드볼룸‥UNEP·UNESCAP·WHO 등 국제기구와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 온·오프라인 참여

경기도. ⓒ 경기도청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포스터 이미지. ⓒ 경기도청
경기도는 오는 8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CAIF 2026)’을 개최합니다.
매년 9월 7일 유엔 지정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의회,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전문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공식 주제…‘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
올해 포럼의 공식 주제는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이며, 국경을 초월하는 대기오염 문제에 대응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대와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퍼포먼스, 기조강연, 인사이트 세션, 국제세션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특히 UNEP(유엔환경계획), UN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WHO(세계보건기구) 등 주요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대기질 개선 및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기술적 개선 노력을 도출할 예정입니다.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행사 안내
1부 개회식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키에브 리푸온(Khiev Rithphuon) 캄보디아 캄폿주 부지사, 산드로 디마이오(Sandro Demaio) WHO ACE 소장의 축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영상축사로 이어집니다.
이어 기후·대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과 연대 국제기구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며,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AI가 다시 쓰는 탄소 거버넌스’ 기조강연으로 1부가 마무리됩니다.
2부 행사는 경기아트센터 팝페라웨이브의 축하 공연과 함께 인사이트 세션 사이언스 브리핑에서는 ‘기후와 대기 하나의 위기’를 주제로 대담이 진행됩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박록진 서울대 교수의 ‘대기오염물질의 이면: 기후변화와 대기질의 상관관계’, 조진균 국립한밭대 교수의 ‘AI의 이면: AI·데이터센터 확산이 유발하는 전력수요와 탄소배출’, 도로 에밀리 경기도 홍보대사의 ‘한국의 대기환경·기후변화 인식’ 발표 및 대담이 이어집니다.
2026 청정대기 국제포럼 홍보 영상의 이미지. ⓒ 경기도청
3부 행사는 총 2개의 국제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국제세션Ⅰ은 ‘지방정부 브리핑: 경기도에서 시작하는 아태지역 대기질 혁신’을 주제로 열립니다. 송지현 한국대기환경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아태지역 지방정부 정책교류와 경기도 우수 정책 협력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국제세션Ⅱ는 ‘글로벌 브리핑: 맑은 공기를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로렌조 산투치(Lorenzo Santucci) UNESCAP 환경개발국 국장(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으며, ‘아태지역 도시의 대기질과 지방정부 협력·대응 전략’, ‘캄보디아 대기질 모니터링 현황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 및 국내외 관계자는 공식 행사 누리집
(https://www.caif.co.kr/)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인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등록 후 참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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