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상담‥수원역(9월 14~23일), 양주역(9월 14일, 9월 16~17일), 부천 춘의역(9월 18일, 9월 21~22일)에서 퇴근 시간에 맞춰 진행

경기도. ⓒ 경기도청
경기도는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임금체불 노동자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 대비 임금체불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상담 자료 사진. ⓒ 경기도청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임금체불 노동자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 대비 임금체불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합니다.
특히 도는 고용노동청 진정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마을노무사 120명을 통해 체불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권리구제 절차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역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남부센터, 집중상담 및 홍보‥양주역, 부천 춘의역 찾아가는 상담 진행 예정
부천 춘의역의 무료 노동 상담 자료 사진.ⓒ 경기도청
이번 집중상담은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가 신속하게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경기도는 먼저 14일부터 23일까지 수원역(경기도노동권익센터 남부센터)에서 임금체불 집중상담 및 홍보를 진행합니다.
이어 양주역과 부천 춘의역에서는 각각 3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합니다.
양주역 상담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가, 춘의역 상담은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협업하여 진행합니다.
■ 상담 일정 및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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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수원역(경기도노동권익센터 남부센터): 9.14.(월)~23.(수) / 9:30~11:30 / 13:30~18:00
② 양주역: 9.14.(월), 9.16.(수)~17.(목) 17:00~19:00
③ 부천 춘의역: 9.18.(금), 21.(월), 22.(화) / 17:00~19:00
※ 수원역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남부센터는 상담 전화(031-8030-4541)로 예약하거나 전화 상담으로 운영하며, 양주역과 부천 춘의역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상담은 일정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 가능 상담: 임금체불 민원 접수 및 체불 여부 확인, 체불 확인시 진정 절차 및 마을노무사 지원 안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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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노무사는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 등 노동권 침해를 겪고도 정보 부족이나 경제적 이유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도내 노동자들을 위해, 지역 공인노무사를 위촉해 무료로 권리구제를 돕는 제도입니다.
상담 과정에서 진정이 필요한 노동자에게는 마을노무사가 진정 절차부터 체불임금 지급 신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특히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을 먼저 지급하는 ‘간이대지급금’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과 수령 절차도 함께 돕습니다.
경기도, 집중상담 기간 접수사례‥체불임금 청산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는 집중상담 기간 접수된 사례 중 임금체불이 심각한 사업장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해 노동감독을 요청하는 등 체불임금 청산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는 오는 12월 지방정부 노동감독 시행에 맞춰 임금체불을 줄이기 위한 정책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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