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 경기도청
‘다시 볼래 REVIEW’ 전시 웹 포스터. ⓒ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1월 2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공동으로 소장품전 ‘다시 볼래? RE:VIEW’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미술은행 소장품을 지역 미술관의 공간과 맥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협력 전시이며, 국립현대미술관으로부터 작품 무상대여를 비롯해 운송·설치·철거비, 전시 자료 디자인비,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받아 추진됩니다.
경기도미술관 야외 조각 전시인 ‘멈춰서서’의 출품작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실내외를 넘나들며 장소와 환경에 따른 변화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 볼래? RE:VIEW’ 전시를 살펴보면?
이번 전시에는 배형경, 양태근, 최정화 등의 작가가 참여하며, 경기도미술관 소장품 4점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3점 등 총 7점의 조각 작품을 선보입니다.
같은 작가의 작품을 서로 다른 공간에서 다시 만나며,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과 감상 방식의 변화를 경험하도록 기획됐습니다.
전시장은 야외 조각공원에 설치된 작품과 실내 전시 공간의 미술은행 소장품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작품이 놓인 장소와 빛, 풍경, 거리감이 감상에 미치는 영향을 관람객이 직접 발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야외 조각공원의 전시 ‘멈춰서서’(경기도미술관 소장품)에서는 배형경의 ‘인간은 태어나서, 살다 죽는다 1’, 양태근의 ‘기다림’·‘축제’, 최정화의 ‘꽃꽃이’ 등이 상설 전시됩니다.
또, 실내 전시실(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에서는 배형경의 ‘Man 2007’, 양태근의 ‘속삭임’, 최정화의 ‘Flower tree’ 등을 함께 선보입니다.
꽃, 인간, 동물이라는 익숙한 형상이 야외의 자연 풍경 속에서, 실내의 밀도 높은 공간에서 각각 다른 형태와 재료·규모로 재해석됩니다.
관람객은 야외 조각공원과 실내 전시실을 오가며 같은 작가의 작품을 여러 방면으로 비교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경기도미술관, ‘다시 볼래? RE:VIEW’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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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운영 기간: ~11월 28일까지
참가 대상: 경기도민 및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방법: 무료
문의 전화: 031-481-7000
운영시간: 화∼일요일 10:00~18:00 / 마지막 입장 가능 시간 17:00 (※ 매주 월요일 (공휴일 제외), 매년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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